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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무단 결근등에는 그 어떤 사유가 있을 수 없음.

처음 입사해서 회사가 작고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해도 너무 당나라 취사병 같은 분위기여서

근 3개월 동안  "지각, 무단 결근등에는 그 어떤 사유가 있을 수 없음."라는 말을 자주 강조 했더니

요즘은 부장님이 아침마다 문자 주시네요.


나..오늘..병원좀 들려서...

나...오늘..거래처...

나...오늘..아버지 병원...


등등....


문자만 보면 제가 무슨 사장같고~!


대신 저는 야근을 되도록 시키지 않죠.(사실 제가 하기 싫어서....)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우리 사장님도 아무 이유 없이 늦으면 짜증을 냈던기억이....조만간 짤릴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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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지각, 무단결근은 짤리는 1순위 아닌가요?
전 삼진아웃제를 적용해서 3번까지는 눈감아주지만 그이상이면 짤없습니다.....ㅎㅎ
6명 갈아치웠습니다.ㅎㅎㅎㅎ
현명한 판단을 하신것 같습니다....ㅎㅎㅎ
여긴 정말 누가봐도 심했었죠. 왔더니 막내 2명만 죽으라고 야근하고 철야하고 거래처 다니고를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므흣한 미소를.....
사장님이 술만 드시면 그러시죠.
제일 먼저 짜르고 싶은데 다음날 바로 잡고 싶은 사람이라 그냥 보는 것이라고....ㅋㅋㅋㅋㅋㅋ
지각 무단결근 사유가 실연이라고 그래서...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실연도 해당사항 없다고 해야할 곳이라....그간 너무들 많은 사유로 결근 또는 지각들을 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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