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요즘 훈련소 풍경이라네요..

· 2014-05-21 (수) 02:09:21 · 2219 · 44
 
 
 
아직 군대 안가신분들께는 죄송요 ^^
 
근데 요즘에는 전부 다  베레모 쓰나요? 싱기싱기..
 
저 군생활 할때는 멋낸다고 짬밥 먹으면 사제모 쓰고 그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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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2014-05-21 (수) 02:27:47
ㄱㅣ차 막차 타고 내려서 집에 오니 이 시간이네요. 요즘 군복 멋있더라구요^^
2014-05-21 (수) 02:32:25
요즘은 군복도 디지틀 무늬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ㅎㅎ
군생활 한번 더 하고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로 갈텐데 ㅠㅠ
2014-05-21 (수) 02:32:58
서얼마아요~~~ ㅡ,.ㅡ
2014-05-21 (수) 02:34:30
아직 젊으시군요 ㅠㅠ
2014-05-21 (수) 02:36:20
그... 그게 아닌거 아시면서리... 군대 다시 가는 꿈 꾸고나면 땀에 흠뻑 젖지 않나요?-_-;;
2014-05-21 (수) 02:39:14
재입대 꿈은 대한민국 모든 야비군들의... ○○○○
2014-05-21 (수) 02:40:55
저도 원래 어머니한테 맞은거보다 군대에서 맞은게 훨씬 많아서 가고 싶지는 않지만... ㅠㅠ
2014-05-21 (수) 02:42:56
2014-05-21 (수) 02:46:11
진짜 몇 년전까지 GP 구석구석까지 기억나는 그런 꿈을 꾸곤 했어요. ㅋㅋㅋ
2014-05-21 (수) 02:46:32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05-21 (수) 02:36:27
이거 제가 왜 넋 놓고 보고 있지요?
다른 게시글의 동영상들은 대충 보다가 마는데, 이 동영상은 왜?? ...
이제 막 군생활 시작하는 훈련병들 참 안스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양구 쪽 근무했는데(2사단) 훈련병 시절 동기들이랑 유격이던가.. 훈련 받으면서
어깨동무하고 어머님의 은혜 부르며 엉엉 울던 기억이..
암튼 저 친구들, 또 앞으로 군대 갈 모든 젊은이들 무사히 몸 건강히 군생활 마치길 바랍니다.
2014-05-21 (수) 02:44:17
저는 수색중대였어요. 군대 기억하면 비인간적이고 안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어딜가나 군대 이야기는 잘 안하게 되더군요...
어쨌거나 군방부 시계는 잘도 돌아가니까 몸 건강히 군생활 잘 마치길 바라봅니다^^;;
2014-05-21 (수) 02:49:11
저는 중화기중대...
강원도 산악지형이라 81미리를 분리해서 군장 위에 짊어지고 행군했는데,
경기도 쪽은 차에 싣고 다닌다 해서 열폭했었던...ㅜㅜ
2014-05-21 (수) 02:53:43
저도 1사단 수색중대였어요 ㅎㅎ
근데 구타랑 가혹행위가 너무 심해서 인원점검 할때 3분의1은 탈영 3분의1은 입창 막 이랬던 ㅋㅋㅋ
저는 기억 못하는데 어머니 얘기로는 저 휴가 나올때마다 탈영하고 싶다고 그랬었다고 ㅠㅠ
2014-05-21 (수) 03:05:42
오~ 고생하신거 인정합니다^^ 안해본 사람은 GP생활 이해못할거예요.
2014-05-21 (수) 02:48:15
저는 논산출신인데 조교가 그냥 엄청 재미없고 막 이런 스탈이었는데
해질녘쯤 됐는데 석양 한번 바라보자고.. 어머니 기억나냐고.. 완젼 개멋있고 애들 막 울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막 쓰레기장에서 썩어서 버린 귤 주워오면 서로 먹으려고 싸우고 ㅎㅎㅎㅎ
2014-05-21 (수) 02:50:18
저는 춘천 102보 신교대 ^^;; 중대장이 세파트 풀고 도망가라 하던 대목에서 멘붕왔더랬죠.ㅎㅎㅎ
2014-05-21 (수) 02:53:54
102보충대에서 배 타고 양구까지 룰루랄라~ 들어갔더니,
그곳은...ㅜㅜㅜㅜㅜㅜ
2014-05-21 (수) 02:55:31
인제 원통 양구... 정말 고생하셨네요~
2014-05-21 (수) 02:56:47
더군다나 2사단이 훈련사단이 돼 놔 가지고설라무네... 에잇!!ㅜㅜ
2014-05-21 (수) 03:01:55
네. 저도 그랬어요. 훈련사단 정말 빡세지요. 행군이 기본 150km이니까 맞지요??
2014-05-21 (수) 02:51:09
어익후, 무슨 15세기 임진왜란 적 이야기 같네요. 쓰레기장 굴러다니던 썩귤 대경합!!!!
2014-05-21 (수) 02:57:15
그거 먹을려고 막 게임하고 그랬었던 ㅋㅋㅋ
저는 짬밥 먹을때 한그릇 가득먹고 다시 한그릇 받아서 물말아서 억지로 쑤셔넣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4-05-21 (수) 03:00:50
전방가면 그래요. 선임이 어떤 상황이라도 밥을 먹을 수 있게 위장을 늘려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고봉밥을 주고 반찬은 안주고 먹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동기는 오바이트 하고... 오바이트 한다고 군기빠졌다고 하고... ㅎㅎㅎ
2014-05-21 (수) 03:09:28
이등병때 신문지에 과자 엄청 깔아놓은거 먹다가 토하고 와서 또 먹고 한 서너번하면서 그랬던 기억이 ㅠㅠ
물이라도 주던가 ;;
2014-05-21 (수) 03:11:28
그나저나 이 대목에서 지운아빠님과 묵공님 궁금하네요ㅎㅎ
2014-05-21 (수) 03:17:58
꿈나라에서 각개전투하고 계실듯 ㅋㅋㅋㅋ
2014-05-21 (수) 03:19:28
이제 좀 주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연애사업도 잘 하시고 하시는거죠~
2014-05-21 (수) 02:47:05
시설도 많이 좋아지고 편해진거 같네요.
조교들이 저렇게 친절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
2014-05-21 (수) 02:50:26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홍보용 비슷한거지 싶어요..
절대 저렇게 착하지는 않았던듯 ㅎㅎㅎ
자대는 그야말로 헬이었고.. 나름 FM이라는 논산에서도 엄청난 일이 많았었는데 ㅎㅎ
2014-05-21 (수) 02:54:25
근데 오래전에 예비군 갔더니 현역병장이랑 이야기 하는데, 이번에 소원수리 나온 이야기가
이등병이 병장들만 쥐포라이터 쓴다고 이등병도 쓰게 해달라는 소원수리 나왔다는 이야기 듣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영상보고 홍보용일수도 있지만 전보다는 많이 달라졌을거 같기는 합니다.
2014-05-21 (수) 02:55:33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는데... 아닌가요?
저는 80년대 군생활해서리... 그때야 뭐ㅜㅜㅜㅜ
2014-05-21 (수) 03:00:25
헐.. 그럼 민무늬군복 세대신가봐요 ;;
2014-05-21 (수) 02:48:39
근데 다들 안 주무시고 뭐 하시는거예요? ㅎㅎ
2014-05-21 (수) 02:51:03
그.. 그렇게요 ;;
벌써 세시가 다 됐는데 ㅋㅋ
2014-05-21 (수) 02:52:27
막차타고 와서 센치해진 차에 미오님 글에 공감하는 중이네요. ㅎㅎㅎ
2014-05-21 (수) 02:55:39
근데 올만에 보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어릴때는 군인 아저씨들이 되게 늙어보였었는데
요즘보면 저렇게 어린애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킬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2014-05-21 (수) 02:58:49
그렇긴 한데... 저는 군생활 하면서 그런 생각 많이했거든요.
한겨울에 비트파고 들어가서 있을 때 후임이 동상걸려서 발목 절단할뻔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의 면역력이 아니면 실제 전투 상황에서 과연 견딜 수 있을까... 노답이거든요.
2014-05-21 (수) 03:12:14
일단 나이도 나이지만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한다는걸 몇 번 느끼고 나니까 좀 무섭긴 하더라구요..
일당을 백만원 준다고 해도 못할일인데 시키니까 되더라구요 ㅎㅎㅎ
2014-05-21 (수) 03:15:20
지금 하라고 하면 동사 객사 할 듯 ㅋㅋㅋ
2014-05-21 (수) 03:27:52
저도 구보랑 산악구보는 거의 매일해서 나와서 마라톤선수나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
요즘은 한 5분만 뛰어도 막 숨이 헉헉대요 ㅋㅋㅋ
2014-05-21 (수) 09:48:27
고마운 마음을 안고 좋아요를 누르려고 했는데 없어서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 크리스탈구청 공익 출신 지운아빠가
얼마전에 몇 년만에 군대가는 꿈 꿔서 진사 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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