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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전 해독 마져도 불가합니다......ㅠ.ㅠ
혹자는...
생을 쫒아가는 시계바늘이라고도 한다지요.
안 나가세여?
아까~! 글 보니까~! 번개 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번개 맞습니다.
잦아진 빗방울이
제법 굵어 졌습니다.
김유신(정진영)과 암호 해독관의 대화는
"He said a total 4 times coded it, and once that..."
거시기는' it'. 머시기는 'that'. 으로,
계백이 "니 이름이 뭐시여?" 라고 묻자
"그냥 거시기로 알아두쇼" 라고 하는 대목은
"Just call me, 'no-name'." 으로 번역되었다는...
60여편의 영화를 번역한 이진영씨가 사투리의 맛과 이 장면의 거시기는
끝내 살릴 수 없었다는...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시미다~~!
거시기 머시기가 내일까지 거시기 한답니다.
HoHoHo^^;;
뵐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겁나게 머시기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감히 5000년의 역사를 번역하기엔 무리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