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소고

· 2014-05-24 (토) 09:42:47 · 2307 · 9


이선희가 첫 등장했을 때 부터 대단한 성량을 갖은 가수구나 했었죠.
아버지가 대처승이라 하더군요.
아마 조계종이 아니라 서로 찢어져 나간 태고종 스님이셨던 듯 합니다.
태고종은 조계종과 달리 개인 재산소유 및 결혼까지도 허용이 됩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 절에서 생활했다는...

아마도 아버지를 원망한 적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결코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으므로...

그 속내야 모르겠지만 불가쪽을 쪼매 아는 지식으로 그랬을 수 있다 생각하니
더 이선희 노래를 많이 들었던 듯...
누구든 사연이 구구절절하면 그 쪽에 아무래도 비중이 가게 되고 쏠리게 되는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

그리고 이선희가 전번에 얘기하는걸 티브이로 본 적이 있는 데
학창시절 웅변은 항상 일등했다더군요.
똑똑한 친구입니다.
대단하죠.

그냥 이런 사람들이 좋습니다 ㅎㅎㅎ
이제 정치쪽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더군요.

자신의 주어진 천부적 소질을 가지고  모두가 즐겁게 하는게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여러분들께서도 가지고 계신 소질을 개인 목적으로만 사용하지 마시고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껏 풀고 주고 가실 수 있는 삶이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

댓글 9개

2014-05-24 (토) 09:46:13
이선희만의 독특한 발성, 음색의 비밀이 거기에 있었군요.
2014-05-24 (토) 09:53:24
네 제 개인적으로 행복해 보고자 마음대로 해석해 봅니다.
이런 욕심이라면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삶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는 걸 보아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 조차의 행복도 용납치 않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하든 말든...하하
2014-05-24 (토) 10:07:45
너무 민감하게 생각지 마시길~
다들 꿍따리샤바라 하면서 사는 겁니다.ㅎㅎ
2014-05-24 (토) 10:15:22
하하 결코 모든 사안을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 느즌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나 저나 물한모금님은 무슨 종목의 학원을 운영하시는지요?
2014-05-24 (토) 10:49:36
우리말 가지고 뚱땅하는 학원이에요. 쿠거ㅎㅎ
고딩들하고 씨름합니다. 에고...
2014-05-24 (토) 10:16:44
아~~~ 옛날이여~~~^^
결혼이라는 족쇄로 처녀 총각 따질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대처승..솔직한 거죠..
조계종 스님들도 벼라별 사연 많습니다..^^
거룩하시는 장로교도 아멘 예베가 왜 이렇게 긴거야~ 할 겁니다..^^
이선희 가수 노래 ..정말 좋습니다..
볼륨 키우고 창문을 열어 봅니다..^^
뉴스를 너무 본 부작용인지 이선희 고소로 봤네요.ㅎㅎㅎㅎ
2014-05-24 (토) 11:07:00
저 노래 들으니까 새록새록하네요.
군대에서 일욜 휴식 취할 때는 젤 인기있는 음반이 이선희였던...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871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5-24 조회 1,564
14-05-24 조회 2,561
14-05-24 조회 1,497
14-05-24 조회 2,308
14-05-24 조회 1,443
14-05-24 조회 1,975
14-05-24 조회 2,521
14-05-24 조회 1,798
14-05-24 조회 1,855
14-05-24 조회 2,715
14-05-24 조회 1,264
14-05-24 조회 1,243
14-05-24 조회 1,331
14-05-24 조회 1,369
14-05-23 조회 1,870
14-05-23 조회 1,376
14-05-23 조회 1,254
14-05-23 조회 1,301
14-05-23 조회 1,299
14-05-23 조회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