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장 생포 됐네요...
가슴에 총쏴서 자1살기도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는데...
죽은 군인들도 그렇고 임병장도 그렇고 참 안타깝네요...
사회에 있었으면 제일 꽃다운 나이였을텐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건지...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과연 전역을 코 앞에 앞두고 목숨까지 걸면서 했어야만 하는 일인지...
일단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니 어찌 되었건 꼭 살았으면 좋겠네요..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군에서 사살보다는 생포를 우선으로 했다는점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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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무슨 일인지 꼭 밝혀졌음 좋겠네요 ㅜ ㅜ
한창 꽃다운 나이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가서 죽은 군인들도 너무 안타깝구요 ㅠㅠ
어떻게 이런 비극이 있대요? ㅜㅜ
굳이 적응 못하는 아이들 저래 집어놓고 불안불안하게 가야하는지...
사회에서 군생활하듯이 빡세게 일하면 최소 월 400~500은 줘야 할듯한데요
거기에다 자유도 없고 여자도 없고... ㅠㅠ
저 같아도 연봉 1억 안 챙겨주면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힘없는 일반 국민들에게만 덤탱이를 씌워놓고 큰 부담을 지우니 터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사고가 일어난 22사단도 워낙에 경계지역이 넓어서 잠도 서너시간밖에 못잘정도라고 하더군요..
그 사단 전역자 인터뷰 했는데 영창 갔더니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
뒤늦게 정신차리고 후회하는것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멀리왔죠.. ㅠㅠ
입대하는 것 만큼이나 제대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무서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쇼생크탈출에 브룩스 할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격오지고 하다보니 더 스트레스도 받고 더 우울해지고...
그래도 수습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일을 저질러버린듯 ㅠㅠ
연대장 관사도 한번 가봤는데 집에다가 아주 부페를 차려놓고 양주 마시던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