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관장과 대장내시경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요근래 큰 일을 치르면 피가 나오길래 병원에 갔더니
일단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전 처음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 의사 왈, 검사비도
얼마 안하고 금방 끝난다는 말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젊고 이쁜 간호사가 저보고 바지를 벋으라고 하는데
좀 민망하더군요.. 간호사가 거기를 거시기해주는데
솔직히 기분이 야릇했다는..
의사 왈, 대장에 용종이나 암도 없고 아주 깨끗하다고
피가 나오는 건 먹는 약으로 처방해 주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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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모니터로 제 그 부분을 이쁜 간호사도 함께 보고 있다는게 민망했다는..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거시기? ㅎㅎ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저도 검사 받을 때가..^^
솔직히 전 깨림직해왔어요.. 다행히 의사샘이 안전하게 해주셔서 안심은 되었어요..
병원은 동묘역 7번 출구 앞에 바로 있어요.. 그거 하는 병원이 거기 하나라서..
간접광고를 피하기 위해 병원명칭은 생략했습니다. ^^;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려다가 걍 패쓰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