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휴가때 점을 봤습니다.

· 2014-08-07 (목) 18:20:21 · 1404 · 14

하도 2014 년 일이 많이 생겨서 태어나 처음으로 점 을 봤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2년 동안 좀 힘들것이고

그 다음에 승승장부라던데~~

 

에이...반신 반의하면서

다른쪽으로 봤더니..똑 같네요..

스님을 찾아가보라는 똑 같은....

 

이거 도대체 뭐징...하고 있습니다..

 

귀신은 가끔 느끼는편입니다만.....ㅋ으

 

같은 비슷한 사례 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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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14-08-07 (목) 18:24:44
저는 점 같은건 전혀 안믿기는 하는데 예전에 엄청 무서운 얘기를 들어서...
아는 디자이너분 어머니가 점을보러 가셨는데..
아버지는 어떻고 딸은 어떻고.. 너는 6개월 있다가 죽어! 이랬다네요 ;;
건강에도 별다른 이상도 없으시고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다는데 진짜 돌아가셨다고 ㅠㅠ
헐~~~~.....
세월호부터, 형님돌아가시고 하니 마음이 뒤숭생숭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휴가때 잠시 봤던건데.....안그래도 인연인지 모 사찰과 인연이 다아서 다음달에 1박으로 숙박하려고 했거든요
숙박해야겠네요....감사해요.....그런데 무섭당.....

한자기 확실하게 아는건
산내림 받고 몇년인가(?)....제대로 정확이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2014-08-07 (목) 18:37:34
저도 최근에 세월호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안좋은 소식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뭔가 정신적인 공황상태가 계속되는듯 싶네요..
술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데 막 슬프고 우울해지고 ㅠㅠ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잘 극복해내시기 바랄께요
14 년은 개인적으로 세월호부터, 민영화, 빈부 격차심화 등등.....
마가 낀 해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4-08-07 (목) 18:29:10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것들이 사실 조심해서 나쁠 것도 없는 것들이라... 재미로 한 번씩 보면 괜찮을듯요.
돈이 문제인데, 반 사기성이 짓더라구요...
점보는 가장 큰게 태어난 년월일시....개발프로그램보니 델파*.......ㅋ
2014-08-07 (목) 18:37:21
헐~ 프로그램 돌리는 곳은... 좀 그렇죠~ ㅋㅋ 손가락으로 자축인묘~ 요래요래 하면서 해줘야 재밌는데~
휴가때 손가락으로 그렇게 봤고,
이상해서 집에 와서 직접 .....ㅋ
2014-08-07 (목) 18:41:24
그거 저번에 보니까 30만원인가 팔던뎅 ㅎㅎㅎ
저는 자주가는 절의 스님이 가끔 한마디씩 던져주는데 나쁜건 정말 잘 맞더라구요. 참고로 40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의 반이 절단 나겠다는 말이 그대로 맞더라구요. 정말 딱 반파되었음.
2014-08-07 (목) 21:13:51
그러게요 안좋은일은 어찌 그리 잘맞추는지...
이제부터 잘 풀리려고 그러나봅니다. 힘내보자구요.
2014-08-07 (목) 23:08:47
힘내세요.
저는 35살 때 삼대가 먹고 살 돈 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요즘 들어 이게 자랑 아닌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로또 1등 같은 막연한 희망과 설렘. ㅠㅠ
전 점을 전혀 믿지 않아요-ㅅ -;; ㅋㅋ
점을 본 적도 누가 제 점을 대신 봐준 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ㅋㅋ
엄마가 점을 믿는 편이라 점을 봐서 알려줬는데 전 걍 평범하게 살 팔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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