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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이 보입니다

왠지 억울하게 여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일 때문에도 건강때문에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벌써 9월이, 추석이 왔어요

회사 병원 집 병원 병원 집..

아플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의사는 왜 저리들 불친절할까요??

엄마 말 잘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를 했음 이리 안 서러웠을건데..

물론... 공부 열심히 했대도 의사를 할수있을 실력도 안되었지만...



 

올 여름엔 여름마다 들었던 음악들도 하나도 못들었는데.. 엄청 억울해서..

제가 여름마다 듣던 음악 몇개 들고 왔어요
 


Chet Atkins - Sails


Barry Manilow - Ships
(사실 이곡 보다 코파카바나를 더 많이 들었지만..)

 


... 건강들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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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이젠 추운 겨울이 올테죠 난방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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