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추석 지나니 9월 중순... ㅡㅡ;

· 2014-09-11 (목) 18:09:28 · 1401 · 1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9월은 휴일이 길어서 그런가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며칠 안 들어온 사이 제작의뢰가 또 바뀌었네요.

정착하기가 어려운가 봐요.

저도 가끔 일거리 없고 시간 많을 때 제작의뢰에서 일감 받으며 좋겠다고 생각 할 때가 많은데 내용을 볼 수 없으니 게시판 들어갈 때마다 새벽에 잠긴 편의점 문을 흔드는 기분입니다.

 

다음 달 부터 돈 나갈 곳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살아야 되나 막막해 지네요.

9월은 더 빨리 지나는 거 같아서 다시 심란해 집니다.

애초에 기술을 다른 쪽으로 배웠어야 했는데 머리 쓰는 일로 돈 버는 게 참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잘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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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다른 직종에 계신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요.
한국에 기술직은 천시 받고, 임금도 출퇴근과 하는일에 비하면 너무 짜다고...

힘들지만, 태어난 죄로 살아야 하니 견디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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