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의 노력 다시 원점으로.. 역시 쉬운게 없군요...
역시 생각처럼 되는게 없군요..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월급만 받으면서 살아서는
결혼하고 돈모으고 너무 오래걸리고 미래에대한 불안감에 무작정 두달전부터
명절, 휴일, 퇴근 후 개인시간을 다 반납하고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만 5개정도네요
역시 홍보라는 큰 장벽이 문제더군요
지금 생각에는 이것저것 하는거보다 꾸준히 해야하는게 답인거 같은데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런지 자꾸 다른생각만 들고 두달간 쉬지 않고 일했더니
몸에 무리도 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해지네요
갑자기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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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특히 이용자는 없는데 게시판만 수두룩.. 유머 / 엽기 / 공포 / 영화 등등 ㅋㅋㅋ
어떤 커뮤니티인데 여기에 소개좀
커뮤니티 사이트였고요
두번째, 쇼핑몰 홍보 가능한 커뮤니티 사이트 였고..
세번째, 쇼핑정보 (이벤트정보, 온라인세일, 오프라인세일) 등 공유 커뮤니티
네번째, 이런저런 기능 다빼고 그냥 유머 커뮤니티 게시글 작성 시 꾸준히 상품권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만들었는데 역효과만 나네요 ㅎㅎ
물론 각 사이트마다 기능은 몇가지 개발해서 넣었었고요.
어중간하게 마케팅 비용쓰는거보다 직접 하면서 배우는게 좋을거 같아서 블로그 위주로
이것저것 해보았네요.
조바심이나 불안감을 떨쳐 버리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일을 안할순 없고,
내가 꼭 하고 싶었던 뭐 그런 작은 것이라도 그것 부터 시작해보면 조바심, 불안감은 좀 사그라 드는것 같아요.
조바심하고 불안감이 이상하게 점점 커져가네요..
지금 현재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이생활을 벗어나려면 머라도 해야겠고..
역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의욕이 생기겠죠?
요즘 너무 돈을 보고 따라가는거 같은 제모습이 보이네요.
두려움에 맞서는 게 용기라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것이 뭔지 직시하는 것이 용기입니다.
본인이 뭘 모르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비록 고생은 되겠지만, 나중에라도 원하시는 결과에 근접 이상으로 도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시간에 쫓기고...
참 사는 게...
그래서 불교에서 '인생은 고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냥 자기 그릇대로 살면 고통보다 즐거움과 기쁨이 더 많을진대, 다들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 쪽을 택하고 살아야 하는 건가...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ㅎㅎ;
뭐 상대적박탈감이라고도 하더군요.
사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바보같은 근심거리 일때가 많지만,
저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의연한 마음먹기가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