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풍업데이트 후 마시는 병맥의 여유

· 2014-09-30 (화) 00:03:24 · 1220 · 5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도 고객응대하랴 이리저리 바쁜 탓에 패치를 못하다가

방금 전에 완료하고... 병맥 하나 따서 마시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한번 따라가고 나면 뭔가 이상하게 밀린 숙제를 끝낸 것 같은 개운함 같은게 있네요. ^^a

 

요즘 이래저래 움직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지만,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초창기에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나라는 한탄과 아쉬움 같은 것들이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들을 보고, 기존의 것들과 연결시켜 나가려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견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새는 새디자인은 못 만들고 있지만, (구상은 했는데 제품화는 못 시키고 있는...)

여러가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일들을 나름대로 착착 진행시키는 중입니다.

 

그 중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게 디자인리셀러 인데요.

몇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본격적으로 돌려볼 예정이에요.

 

암튼 병맥 한잔 하며 음악 듣고 있자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지는 않고,

긴장됐던 몸도 풀어지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냑님들도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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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수고하셨슈~~!!
아직 숙제 못한 1인...;;;
호로록...호로록
정말 부지런하게 사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2014-09-30 (화) 10:59:30
처음부터 다 안다면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죠. 서툴기 때문에 오히려 배운다고나 할까...
지운이 눈 한 번 쳐다보세요. 아마 열심히 안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렇네요. ㅎㅎㅎ(근데 나중에 보면 지 혼자 큰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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