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 2014-10-22 (수) 12:12:11 · 1721 · 23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야... 맞이하기보다는 사실 쏜살같이 지나가버리는 그를 잠시라도 곁에 붙잡고자,

그리고 한편으로는 말만 살찌냐? 나도 살 좀 찌자 하는 억하심정(?)을 섞어,

인식과 의식의 마비를 대비하고자 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아직 책장에 읽지 않은 책이 열권 가까이 되는데 어려운 책들 뿐이라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들로 선정을 해봤습니다.

 

지식의 살을 찌우지는 못하더라도 책장의 살만큼은 기필코 찌우겠다는 심정으로 한장한장 읽어보렵니다.

 

 

한줄요약.

책 샀어요.

 

3e0bf3344e07939d3906cd0f737b2898_1413947522_7566.jpg
 

|

댓글 23개

저도 요즘 책 읽고 있어요 ㅠ ㅠ
사장님 아드님이 영화프로듀서인데.. 책도 내시고 그러셔서 -ㅅ -;; ㅋㅋ
한국에도 책이 나왔던데 ..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책이예요 ㅎㅎ
어쨌든 독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2014-10-22 (수) 15:01:30
요즘 안 그래도 지운이가 야옹야옹 하고 다니는데 고양이가 사라지면 지운이는 몽몽 그러고 다니겠네요. ㅎㅎㅎ
2014-10-22 (수) 12:15:51
책을 읽어야죠. 암요. 그럼요. 맨날 모니터 끼고 살면서 구글 검색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면 안 되겠더군요.
책 속에 진리와 길이 있다는 말은 현재까지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운이에게도 아빠의 이런 모습이 교육적으로 좋고요.
2014-10-22 (수) 15:02:30
구글 검색도 사람이 만든 것이요 책도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간편한 구글 검색을 잇힝~?
2014-10-22 (수) 15:23:21
마음대로 하세요. 내 맘도 몰라주고
2014-10-22 (수) 15:49:50
남자맴 알아서 어디다 쓰나요? ㅎㅎㅎ
2014-10-22 (수) 17:08:38
참고로 B컵임.
2014-10-22 (수) 12:27:43
천고마비...온몸이 마비된다..
에구 나이먹으면 이러는데...자꾸 몸이 안움직여.
2014-10-22 (수) 15:02:41
전신마비시네요. ㅠㅠ
심신마비의 계절같습니다 ㅠ.ㅠ
2014-10-22 (수) 15:02:58
꽃코딩 테팀장님 몸 챙겨가며 일하세요. ㅎㅎ
저는 뇌가 마비~
2014-10-22 (수) 15:03:18
저도 뇌가 마비~
http://www.stroustrup.com/Tour.html

이런 책 추천합니다.
2014-10-22 (수) 15:03:24
@@
'신춘문예' 요즘도 있나요?
내년 봄을 기대해봅니다.
2014-10-22 (수) 15:03:38
촌스런 글만 뽑는 신촌문예는 아직 하는 것 같더라구요.
수면제를 사신거죠?ㅎ
2014-10-22 (수) 15:04:00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디스를... 크헉...
맞는 말이라 부정도 못하겠고.. ㅠㅠㅎㅎ
저는 요즘 건강상의 이유로 안면 마비를 예감중
2014-10-22 (수) 15:04:33
그것 참 안 그래도 볼품이 없으신데... 안면마비까지 오시면... ㅠㅠ
모쪼록... 쾌차하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10-22 (수) 15:32:32
구안와사 오려는 듯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31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0-22 조회 1,321
14-10-22 조회 1,296
14-10-22 조회 1,342
14-10-22 조회 1,241
14-10-22 조회 1,731
14-10-22 조회 1,318
14-10-22 조회 2,350
14-10-22 조회 1,288
14-10-22 조회 1,587
14-10-22 조회 1,731
14-10-22 조회 1,722
14-10-22 조회 2,353
14-10-22 조회 1,355
14-10-22 조회 2,080
14-10-22 조회 2,095
14-10-22 조회 1,334
14-10-22 조회 1,316
14-10-22 조회 1,257
14-10-22 조회 1,241
14-10-22 조회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