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의 소심한 복수?
전 아니고 아는 후배 녀석이.. .작업 과정에서 좀 트러블이 있었다 합니다.
작업자의 잘못보단 의뢰자의 초객기에 기인해서....
결국... 잔금을 보내면서... 한방에 안보내고...
10원씩 20여번 18원씩 몇번... 그러고 나서 잔액을 채워 입금했더랍니다.
참 주는 것도 엿같이 줬더군요..
사진 찍어서 공유하라고 키득키득거렸네요..
아 진짜 공유하면 링크 쏘겠습니다.
웃고 넘어가라고 했는데..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네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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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나이 좀 더 먹으면 입금 확인으로 게임 셋인데.. 크크..
저도 남일이라 웃긴 했지만... 제게 누군가 그랬다면 좀 열은 받기는 했을 듯... 정말 초딩스러운 입금입니다 하하..
그렇게 입금하는 사람이 더 고생 아닌가요? ㅎㅎ
수수료 없으니 그랬겠죠. 있었다면 그짓에 수수료만도 얼마일까..
그게 뭐하는짓인지 당췌...
늘
언제나
아주 조금은
'죄꼬리 만큼'이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반대편 입장에선 어떤 생각이 들지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케이스라서요...
그리고 현실은... 잘해줘도 욕먹거나 못해줬던거 같은데도 좋은 소리 들을 수가 있겠지만요...
나 힘들었어요.. 공감해줘요.. 이런 심리적 부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의뢰자들의 커뮤가 있겠지만 여긴 제작자 커뮤니티입니다.
회사를 다녀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상사를 까거나 회사를 까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능력이 없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기만 하진 않죠.
커뮤니티에서 서로의 속을 터놓고 이야기하는게 잘못일까요..?
도려 의뢰자만이 아니라 제작자들이 수없이 당하기도 하는 사회에서 이런 이야기 나눔 조차 없다면 그게 더 문제겠죠? ^^ 하하.
그런 의도는 아니였으며, 활동하시는 제작자분들께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마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의 의미는 의뢰자를 비판하는 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제작자 스스로 서비스 마인드가 있느냐...라는 것을 한번 되새겨 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아이웹스토리님께 언짠케 들리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제작자든 의뢰자든 좋은 사람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죠.
제작자 입장에선 의뢰자를 쓰기 마련이고... 의뢰자는 제작자를 쓰기 마련이죠.
이건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분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 뒷담화는 다 하는게죠.. 잘해줘도 상대방은 C불C불 하기 마련이고요...
그런 뒷담화 했다고 그들을 욕할 순 없죠. 상대성이니깐.. ^^
의뢰자와 작업자는 수평선상에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입니다.
돈이란 것 사이에서 갑과 을이 되는건 문제가 생길 여지가 그만큼 많다는거고요..
정말 바른 갑들만 있다면 을이 문제되는 경우도 극히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만??!
18주 씩 hts 에서 손절매 하던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