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띵띵 부었네요 ㅋㅋㅋ
어제 짐을 싸면서 심심해서 [안녕하세요]를 보는데
무뚝뚝한 아버지에 대한 섭섭한 사연을 들고 온 처자를 보고...
완전 눈물 콧물 짜면서 보고,
짐 대충 싸놓고 잤는데-ㅅ -;;
눈이 띵띵 부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라면 먹고 잤냐고 할 듯-ㅅ -;; ㅋㅋ
저희 아버지도 딱 그랬거든요ㅎㅎ
그 처자 사연이 저랑 겹쳐지면서...
오늘 아버지 뵈면 제가 먼저 꼬옥 안아드려야겠다고
다짐한 사연이었네요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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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그나저나 내 철은 어디에 있기에 철들기가 힘든지.....철들고 싶다...
아닙니다. 저도 전혀 철들지 않았습니다.. ㅠㅠ
언젠가부터 아버지가 작아보이고, 안되보이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아버지가 늙으셨고, 제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버지도 무뚝뚝한 아버지셨지만, 저도 참 애교없고 무뚝뚝한 딸이었네요 ㅠ ㅠ
가슴 한 켠이 시리죠 그런 모습 뵈면요...
저는 촐싹맞게 우는 타입이라서 길에 잘 울지 않아요.ㅋㅋㅋㅋ
묵공님 잡으시려고 잠복해계셨던 듯... 무슨 잘못을 얼마나 하셨길래 ㅠㅠ
유치원 때부터 별명이 울보네요 ㅋㅋ ...
올 크리스마스는 선물 다 받았네요 ㅠ ㅠ 많이 울어서 ㅋㅋ
http://youtu.be/hGOvpoimJkI
아빠도...남자라능...
철.. 안들었어요 ㅠ ㅠ 맨날 부모님께 짜증만 내는걸요-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