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학생의 말..
동생네가 가르치는 학생을 가끔 과외할 때가 있는데...
그 여중생이 한 말.... 중..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면요 호구 소리 들어요.."
"저는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는 그걸 이용해먹어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아직 세상을 잘 모를 나이인 그들에게... 벌써 세상을 알도록 해버린...
어른들 중 한 사람으로서..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요.
10대 중반의 한 사람이 내뱉는 말은..
사실 지금 한국의 현실에선.. 아주 뼈에 사무치게 느껴지는 것이겠죠.
그건 극히 일부다...라고 하기엔... 세상은 너무 바뀌었고..
그 중에서도 한국은 유독 심하겠죠.
정이 넘치는 사회..? 이웃과 가족처럼??
과연 그럴까요..
어릴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미.. 세상은.. 너무나도 바뀐거 같습니다.
그때보다 잘살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더욱 간악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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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어찌 보면 미안하고... 그들 입장에서는 슬픈 현실 같아요...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던 기억.. 토요일 빨리 마치는 것에 환장했던 기억...
짜릿하고 재밌으닌까...
소신 있는 소리를 해도.. 위선이라고 내몰림 당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