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 여학생 ㅈㅏ ㅅㅏㄹ 시도, 생명엔 지장 없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6
일요일에 형님 뵈러 갔다가,
바로 옆 세월호 애들 봤는대......
형님 딸 친구도
세월호 애들과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애효.......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미래에 대한 희망찬 얘기을 해줄수도 없고.....
어른이라면 어른이라면....고개을 못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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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상처의 치유는 오롯이 살아남은 자의 몫이 되어버린...
잊혀져가는 현실을 보자면 씁쓸하고 그렇네요
진실이라도 명확히 규명해서 왜 그 친구들이 죽어야 했는지만 알았어도 이렇게 한이 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시도를 했을까 마음이 저려 오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부모에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고 아파했을까요..
저를 포함한 어른들에 잘못으로 많은 아이들에 가슴에 멍을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