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혼자말 계속 하시는분들이랑 일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같이 일하면서 계속해서 혼자말을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 말이 다 들리게 합니다.
자기 일이 잘되면 기쁨의 혼자말 자기일이 안되면 짜증의 혼자말 다른 사람이 해준일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도 짜증의 혼자말......
이것도 정도껏이지 자주 들으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일 끝나고 술 먹으면서 적당히 애기 했는데도 도무지 고쳐지지가 않네요.
혹시 이런분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계신가요?
그냥 아무말없이 일하면 참 좋겠는데~ 왜 꼭 저리 애기를 해대는건지.......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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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조용한 오피스라면 꽤 거슬리기는 할텐데..
전 음악들으면서 하는데;; -ㅅ -;;
저도 사실 그래요-ㅅ -;; ㅋㅋㅋ 심지어 혼자 중얼중얼 노래 부를 때도 있고 ㅋ
근데 일본어로도, 한국어로도 막 중얼거려요-ㅅ -;;
한국어로 말할 땐 더 싫겠죠 못 알아 듣는 말이니까-ㅅ -
그냥 사람하고 얘기하듯 컴퓨터와 대화를 합니다 ㅡㅡ;;
자신은 그렇게 해야 일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남에게 피해가 된다면 자제해야죠.
대화하면서 일할 때 집중력도 좋아지고 진짜 사람과 얘기하는것 같아서 능률도 오르고 좋던데요.
다른분들이 이를 어찌 생각할지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런 행동이 저절로 나오는거라서 어떻게 고치고 말고 할게 안되거든요.
목소리가 크고 작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옛날에 안 그랬는데 십수년 혼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잣말이 나와요. ㅡㅡ
그렇게 해서 스트래스 풀면서 하거든요.
특히나 X같이 소스되잇을때 정말 욕이 안나올수없어요.. 그때마다 담배 필수도없고..
저라면 짜증내지말고 그분이 요즘 스트래스 많이 받는구나 생각해서
커피한잔하자고하고 요즘 스트래스 많이받나봐요 들으니까 짜증많이 내시더라구요.
하면서 대화를 좀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남돌스님 혼자 이상한 사람된듯 ㅎㅎ
저는 혼자말 하는 사람이 아닌데...집중력에 도움된다니 한번 고려해봐야할듯 ㅎ
집중력 100% 로 이끄는길... 혼자말 ㅎㅎ
뭐 글을 적어두는것도 좋겠지만 이것도 뭐 사람마다의 작업 능률 상향 방법이라면야 방법이니까요
사람마다의 스타일을 획일화 시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또 그걸 맞추라고 강요하는것도 조금 이상할 것 같구요
이어폰을 쓰신다던지 하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아니면 자리 위치를 바꿔달라고 요청하시던지요
저쪽에서 혼자말이 들리면
"아 저거 또 혼자말하네"
ㅋㅋㅋ
작년에 파견간 데에서 습관적으로 뭐라고 말하면서 일했거든요.
그니까 얼마 후에 사무실 사람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서 일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랬다고.
근데 그게 절 아는 직원이 저렇게 혼자 뭐라고 말하면서 일할 땐 건드리지 말고 그냥 두면 된다고 했대요.
일을 아주 열심히 하는 중이고 뭐가 좀 막혀서 그런 거라고.
우리 사무실 사람들 중에도 남돌스 님처럼 좀 꺼려하시는 분이 계실 듯하네요.
최대한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ㅎ
그렇다고 귀에 이어폰 꽂는 방법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아닌 듯 싶더군요..
지 혼자만의 공간을 다 쓰는것 같이 키보드 세게 뚜드리는 겁니다. 또 노래 크게 틀던가!
집에 혼자 있을때 하던 짓거리를 밖에서 지하철이나 사무실이나 버스나 공공장소에서 하는 사람 무지 많습니다.
기침도 가리지않고 해대고 ,, 버스나 지하철 같은데서 다리쫙벌리고 옆사람 피해주고....사지 다리를 찢어서 잘라버리고 싶은 !!
아무데나 주차박아 놓고,,
이런 종자에겐 몽둥이가 약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