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분이 돈 쬐끔 달랩니다

- 노숙자 분이 돈 쬐끔 달랩니다

- 쬐끔 드렸습니다

- 낡은 노트를 꺼내들더니 이름이 뭐냐고 묻습니다

- 이름은 왜?  

- 갚을 길 없는 돈 이름 석자 적어놓고 적선 하신분들의 복을 빈답니다

- 10여년전 일인데도....... 가끔 생각납니다

-------------------------------------- 네이버 웹툰 작가 장태산

작가의 말(장태산) 중에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44112&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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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데스노트 ㅎㄷㄷ
글 읽자마자 왜 나도 이게 생각난걸까요? ㅎ
강박관념...ㅎㅎㅎ
안타깝기도 훈훈하기도 한 이야기네요 .. ㅎ
아..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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