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지인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데 자금이 없다함
들어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그럼 투자하겠다 함
그래서 수익배분으로 가기로 함
근데 생각보다 대박이 남
틈틈히 와서 일을 봐달라고 함
수익배분을 조정하자고 함
싫다하니 배째라 함
결국 조율끝에 원금 요구했더니 칼입금함
나의생각 : 투자니 당연히 수익이 많이나면 많이 챙기는 것 아닌가?
지인생각 : 일은 내가 다 하는데 너무 과도하게 책정된 것 아닌가?
나의생각 :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맘이 너무 다른거 아닌가?
지인생각 : 이 화장실이 얼마나 빡신 화장실인지 (너가) 안가봐서 모르는 것 아닌가?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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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개
사람관계가 때아닌 중년의 나이에 어렵게 다가옵니다.ㅎ
참고로 저는 총 1억개 이상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돈이 없어 못하고 있습니다.
호구투자가님들 전격 모집중!!!
거의 수발 수준의 여행이시리라... 생각이... 눙물이...콧물이... 으허허헝
투자자 분들중 돈 벌면 말 바꾸는 분들이 많아서....돈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크지 않으셨으면 해요...
처음 : "돈 벌면 잘해줄께"..."돈 벌면 월급 올려 줄께"..."돈벌면 지분 더 챙겨줄께"
막판 : "너 없어도 되" ... "지금도 임금 많아" ....
개발자가 스스로 나가게 끔 유도해서 혼자 독식하려는 솔로 투자자
뭐 이런식이요..
조각님과 비슷한 경험 하신분 꽤에 많으니, 비싼 돈 날렸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상처 치료부터 생각 하셨으면 해요....ㅠ_ㅠ
그냥 지치고 피곤하고 그렇네요.ㅠㅠ
공증 받을 일로 없네요 ㅠ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skin&wr_id=6467
사업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 그러니 사이트 하나 만들어 주면 지분을 나눠 주겠다.
그렇다면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Show me the money"
이야기의 결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 ㅠㅠ
똥사고 나오는 놈들 하여간 젤 믿을 게 못되요.
사람들은 다들 자기만의 세상을 구축해놓고 사는가봐요.
뭔가 좀더 확실하게 못한거 같아서 자책감이 들긴하는데 이제 그만 잊어버리려 노력합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신으로 갚는 사람이네요..
이러한 사람이라는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힘내세요 ㅠㅠ
세상에는 아직 정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머리 검은짐승은 안 믿을라구요.
염색하면... 모르겠네요^^
역시 동업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게 참 힘들지요.
제가 이런일을 당했다면 돈을떠나서 오프라인 장사 힘들게 해줄것같내요.
조각님이 착하시네요.
정상이십니다.
근데 좀 혼내주시길.. 추천드려요.
한번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이게되는구나하고 다른데가서 또 그렇게 하니까요.
만사가 다 귀찮고 힘이 나질 않는다고 할까요.
완전 방전된것 같고 그렇습니다.
정상이라 해주셔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