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공허하네요

일단 답답해서 근처 펜션촌에 커피 마시러 나왔네요. ㅎㅎ
개 끌고~
이런 건 촌놈의 특권~ ㅋㅋ
사무실이 산속에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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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팬션촌에 있는 자판기 커피인가봐요 ㅎ
요새 자판기 커피 얼마인가요?-ㅅ -
400원이요. ㅡㅡ; 바가지... ㅋㅋ
펜션과 전원주택단지가 혼재한 곳인데 경치만 좋아요. ㅎㅎ
3억이면 여기서 그림같은 전원주택을 살 수 있는데 단돈 3억이 없어서 저는 커피만 마시고 가요.
허억... 3억... 평생 꿈 꿀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전 ㅋㅋ
자판기 커피 많이 비싸네요 ㅠ ㅠ
정말 부러워요......

그런데 강원도쪽 가뭄이 심하다고 하던데,
거주하시는 지역은 괞찮으신가봐요...
제가 있는 섬강은 강원도 하류라 웬만해서는 물이 마르지 않는데 요즘 물이 많이 줄긴 했어요.
겨울에 인제 소양강에 갔는데 강바닦이 보이더라구요.
다음달에 큰 비 안 오면 최악의 흉년이 될 거 같아요.

제가 커피 마시는 곳은 산장인데 여기서 냑 번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네요.
간현 유원지 옆인데... ㅎㅎ
와.. 경치 좋다... 부럽
철새들 짝짓기 철이라 오늘은 좀 시끄럽네요. 고것들... 허허
천사님도 짝을 찾아야죠 ㅎㅎ
목이 칼칼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한게 강바람 좀 쐬고 싶네요. ㅠㅠ
요즘 다들 감기가 극성이네요. 조심하셔요~ 감기.
저런곳에서 술마시면 취하지도 않을거같아요ㅎ
대박좋네요
여기서 취하면 물귀신과 강제 미팅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래서들 결혼들을 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공허하고 외롭죠.
지금 공허하시군요. 그래도 한 번쯤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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