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낭송한 시 (2탄)

피터팬
· 19년 전 · 1425 · 8
img2.gif
연 어 詩:유현주 낭송:전미진 아깐 워디 갔었냐? 전화 안 받던디. 요 앞에 잠깐 댕겨 왔씨유, 왜유? 뭔일 있대유? 사흘에 한번은 드려야하는 전화를 되레 받는다 글 판에 고향을 그리기 시작하고부터 시골과 연관된 것에서는 슬그머니 표준말이 빠져나간다 촌티를 벗으려 서울말을 들고 다니다가 이젠 스스로 촌닭임을 인정하며 느릿한 고향 말을 즐긴다규격이란 얼마나 답답한 제약인가 두리뭉실한 곳에서 천천히 흐르는 여유는 편안하다 엄마, 배고파 죽것씨유. 밥 안 주유? 엉아도 그려? 나도 그런디. 흉내를 내다 저희끼리 까르르 웃어대며 녀석들은 때도 되기 전에 물살을 차고 오르는 연습을 한다 내일 가께유 올껴? 몇 시나 되야 오는디? 일찌감치 오니라 길을 물을 필요는 없다 드문드문 다녀가시던 그 길로 가면 전화선이 시작된 곳에 닿을 것이다.
  이번에는 자신 있다네요....   이 낭송들으시면 고향생각도 물씬 풍긴다고 자랑입니다...   글쎄요....전 잘모르겠지만 ..........................................유.............하하하
|

댓글 8개

mmando
19년 전
와~! 즐감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예쁘네요^^
피터팬
19년 전
어제는 칭찬이 별루없었는데...

오늘은 벌써 두분이 칭찬을 주셔서 오늘 아마도 ...........하하하..

반찬이 바뀌겠죠.....그 다음엔.............????
ㅎ..
어제보다 훨낳네유...
명랑함이 쬐금만 + 되면 a+++
음............ 전 않들립니다.. ㅜ.ㅜ 계속 딴지 거는 사람처럼 되어 버렸네요...

저 단지 않걸어요 ㅜ.ㅜ 믿어 주세요.. ㅜ.ㅜ 집에 가서 한번 봐야 할듯 ^^;;
목소리도 좋구........................유
잼있네..................................유
잘 들었.................................슈
피터팬
19년 전
어제보다 좋다구............신나서 날뛰네(?) 요...............

계속 올린다구.........또 연습이네요....

밥이나 줄라나 몰라유..
음 mp3자 제컴에서 퀵타임과 연결 되어 있었네요.. 소스 보기 해서 봤습니다 ㅎㅎ

좋습니다.. 시의 의미에 맞게 목소리의 변화와 낭낭한 목소리 아주 좋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년 전 조회 1,821
19년 전 조회 1,705
19년 전 조회 1,455
19년 전 조회 1,831
19년 전 조회 1,787
19년 전 조회 2,501
19년 전 조회 1,811
19년 전 조회 1,710
19년 전 조회 1,800
19년 전 조회 1,931
19년 전 조회 3,402
19년 전 조회 1,759
19년 전 조회 1,655
19년 전 조회 1,823
피터팬
19년 전 조회 1,426
19년 전 조회 1,819
19년 전 조회 1,750
19년 전 조회 1,803
19년 전 조회 1,803
19년 전 조회 1,796
19년 전 조회 1,865
피터팬
19년 전 조회 1,654
19년 전 조회 1,702
19년 전 조회 1,799
19년 전 조회 1,700
19년 전 조회 1,395
19년 전 조회 1,803
19년 전 조회 1,635
19년 전 조회 1,750
19년 전 조회 1,721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