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이 생겼군요.
내가 글을 쓰면 댓글이 얼마나 달릴까 궁금한것이 사실인데
소모임을 보고 언듯 생각난것이
댓글없는 소모임 하나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름하여 "속풀이" 모임
노래방에 가도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사람있고
노래듣기만 좋아하는 사람 있듯이
속풀이로 쓰기만 하고 듣기는 사양하는 사람도 있을법 하고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 를 구태여 들먹이지 않더라도
댓글이 없어도
마음속 엉어리 풀곳이 있으면 속풀이가 될듯도 하고
나처럼 글치,문치인 사람도 댓글만 없다면
좀 모자라는 글도 올리지 않을지
당연히 정치,종교, 지역감정, 인신공격,방정하지못한 게시물 등등은 사양해야 하겠지요.
댓글에 댓글을 달면서 활성화 되는 과정도 좋겠지만
댓글 때문에 눈팅만 하는 눈팅족들에 대한 배려도 될것 같고,
남이야 뭐라던 떠들고 나면 속이 풀리지 않을까 해서
생각해 본 조금은 엉뚱한 생각 한번 해 봤습니다.
이글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요?
글쎄요, 그것이 제 생각에도 "글쎄요" 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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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얼른 찾아가 봐야지요
소모임도 한번 둘러보세요 ㅎ
직접 소모임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10년동안 정들었던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
그런데 닉네임들을 바꾸는 이유가 쬐끔 궁금합니다.
그누보드 아이디 자체는 못바꾸었고 닉네임만 바꾸었어요 ㅎㅎ
새롭게 준비하는 또 10년치의 아이디입니다.
저는 내년이 되어야 10년인데, 성취는 커녕 PHP의 P 자도 아직 생소합니다.
그동안 게을럿던 일 반성을 합니다마는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반성입니다.
이렇게 그렇게 또 10년이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를 움츠리게 합니다.
새로운 10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히 흘러가는 일상속에서도 배움과 깨달음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