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어느 ceo의 소심병.

· 2015-07-02 (목) 15:23:23 · 1443 · 10

사장님이 제게 오늘은 이거하고 저거하고 저거 점검하고 이거 점검해서 내역 올리고 미주알 고주알 일만 진창 내리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제 몸이 한 백개는 되는 겁니까????

 

사장님 대답이 "천천히 하세요... 난 분명 오늘은이라고 했지 오늘까지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살짝 귀여워서 오늘 다 정리해서 올려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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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ㅎㅎㅎ 몸이 백개 되시나봐요 ㅎㅎㅎ 오늘내로 되는 일이었군요 ㅎ
사실 제 개인시간 새벽 3시까지 다 퍼 줘야 하는 일양이죠. ㅎㅎㅎ
평소 놀았으니 오늘만이라도 헌신하려구요. 제가 이렇게 착해요.
마지막 문구 ..... 어디서 많이 귀에 익은 내용이예요 .... ㅎㅎㅎㅎㅎ
사랑하는 닮는 거라고...허준의 히로뽕녀 임수정이 그랬다죠. 우리 닮아가네요...부끄부끄~
2015-07-02 (목) 15:48:48
BL 탄생??
그럼 오늘 다되는건데
버럭 하시고 마지막엔 끼부리시고 ㅎㅎㅎ
사장님 여기보래요~!!
오늘만 살고 말 아저씨는 아니쟎아요.
2015-07-02 (목) 16:10:20
사장님이 그누자게 죽돌이시라면 진짜 대박일듯합니다
그렇다면 사장님은 하해
너무 종이와 친하신 분이라 평생 인터넷은 그리 깊이 알기 힘드신분이죠. 서류도 프린트해서 갖다 줘야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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