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1호선과 다 민족 언어..

· 2015-07-06 (월) 20:23:40 · 1200 · 2

어제 늦은 시간에 전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 길..

 

미군부대에 다니는 일부 젊은이 들에 유쾌하면서도 불편한 소리..

월남(베트남)에 억양과 중국에 발음..

그리고 중남미 억양..

 

전철에서 무슨 생각하는데 앞자리가 비더군요..

왠 재수~..^^

앉았습니다..

건너편 자리에서 깔깔대는 소리 ..

 

듣자니 할아버지 인줄 알고 양보햇다고 합니다..

그랜드 파더 마미 어쩌구 하더군요..

앞에서 보니 아니라고 더 웃더군요..

 

어느 흑인 처자더군요..

제 뒷 모습이 많이 늙게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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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래도 양보할 줄 아는 예의바른 외국인이네요 ㅎㅎ
솔직히 좀 슬픕니다..^^
앞으로는 시커먼 잠바도 입지 말고 염색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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