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는 중고등학교 때 국어가 가장 좋았고,
국어를 가장 잘했었습니다...
그런데 ... 지금은 국어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ㅅ -;;;
외국에 오래 살게 되면 가지고 있던 언어능력이 저하되는 걸까요? ㅠㅠ
얼마전에는 남친과 좀 다툼이 있었는데..
저더러 일본어 공부 좀 더 제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인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하고...
그래서 저는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
너도 외국인 여친이 있으면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인 나에 대해서도 조금 이해해 달라고...
그랬는데
딱 한마디로 "여긴 일본이다"라고 ㅡㅡ
(결국 일본에 살거면 일본에 맞춰라 라는 말이었어요)
정말 섭섭해서 많이 울었네요 ㅋㅋ
외국인 노동자 생활 ㅋㅋ 꽤 힘드네요ㅋㅋ
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선 부모님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몰랐던
혼자 살 때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든가, 금전적인 문제..
세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 ㅎㅎ 어렵네요 ㅎㅎ
삶은 정말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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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
고전도 참 좋아했었는데 그땐... ㅎㅎ
근데 독서를 가장 많이 한 건 대학 때까지만이었네요 ㅋㅋ
그 이후로는 거의 놀기만 ㅡㅡ;
울지 말고 초코렛 드세요~
안그래도 초콜렛 하나 입에 물었더니 달달~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
요즘 저의경우에는 영어도안되고 한국어도 안되는 상황이네요.....ㅠㅠ
어떤 한 단어가 일본어로밖에 생각이 안나거나,
일본사람과 대화 할 때,
어떤 단어가 한국어로밖에 생각이 안날 때 아주 곤란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