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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랑 싸우며 지내온 시간들..

· 2015-07-27 (월) 11:47:39 · 1629 · 20

 

 

떠나간 이들도 있지만...

3년 5년... 심지어 7년, 9년... 이런 분들이 제법이네요.

먹고살려면 굽혀야한단 소리... 싫지만 현실이기에...

그렇게 임한 부분도 있고... 때론 더러워서 때려친단 생각도 들었고..

때론 또 실제 언쟁 심하게 한 적도 있고....

 

 

그래도 그렇게 지내와서.. 나름 화이팅했단 생각이 드는데..

주말 지나며... 도대체 내가 뭐하며 살았을까란 근원적 생각이 드네요.

만약 혼자였다면... 모든 업과 거래처를 다 접고 바로 잠수라도 타고픈..

 

늘 느끼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끊임 없이 피드백을 해야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더불어..

나란 놈... 좀 더 세련되고... 좀 더 올곧아야한단 생각이 드네요.

허무하고... 허탈하고...

 

 

머리 속이 텅 비는 월요일.

다들 저처럼 바보모드 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든 일이든 하세요.. 몸도 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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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참 안타깝게도, 커뮤니케이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랑만 가능한 것 같아요 ㅠ ㅠ
정말 꽉 막힌 클라들 만나면 ㅠ ㅠ
그것도 나이가 먹으면... 대처하게 되죠.. 먹고살아야니깐.. ㅜㅜ
뭐든지 연륜이 중요하군요!
꼭 그렇진 않아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잖아요?
그죵 ㅎㅎ 연륜이 쌓이면 참는 방법도 배우게 되겠죠? ㅡ. ㅡ
아뇨.... ㅜㅜ
화링요~~~
헉 현지인의 발음이닷.. 적어야짓..
ㅜㅜ 그럼요.. 모두 화이팅요... 음... 제가 하니 구려지네요.. ㅜㅜ
말씀 접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 자리잡으신 분이다! 제 눈에는 이렇게만 뵈이셨어요.
그동안 고생하셨기에 오늘 날 jwebstory 님 계시네요.
끊임없이 고민하시는 모습도 여전히 담고 계시고요.
점심 드세요. 벌써 12시입니다.
절 왜 자꾸 J로 시작하세요? 하하..
자리를 잡았으면 이러고 있었을까요... ㅜㅜ 하하..
아후! 진작 말씀 주시죠. ㅡㅡ
애인데 J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가끔 타이프 하기 불편할 때 복사/붙이기 쓰는데요.
그럴 때 말고는 저 분명 모두 J로 표기했습니다. 뻔함다. ㅠ
닉네임 오표기는 죄송해요. 이놈의 노안..
굉장히 좋아졌는데도 더는 안 되네요. ^^
IWebStory 님 이제 오타는 있어도 오정보는 없습니다..
깜놀했어요. 크나큰 제 실수를 용서해 주세용..
과한 응대십니다 헉... 실수...라니.. 뭐 오타는 생활의 일부일 뿐인데.. -_-
응모하려고.. 상단 우측배너들 모사치고 있는데요.
어렵네요. ??

노마진원가
그누테마

여름 세일특가
0원

구매할 때 마다 결제?
결제는 없다!

디자인만 부탁해!
100만원 상단의 테마가 공짜!

배너광고 내용 ㅎㅎㅎ.. 25분 남았네.. ㅡㅡ
응모하셨어요?
테마 카피 공모전요.
댓글을 엉뚱한데 남기신 듯... -_-a
유머력이 떨어져서 도저히 저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
2015-07-27 (월) 13:09:43
이전에 쇼핑몰 운영할때 그렇게 손님들이 또 깍으려고 해서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직업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나보죠?
쇼핑몰은 정가제 아닌가요? 잉?
2015-07-27 (월) 13:28:35
오프라인까지 했었는데요

매장 방문해서 차비빼달라고 더 빼달라는 사람 많습니다.
25만원짜리 팔아서 5,000원 남는데
"서로 기분좋게 만원만 빼달라"는 사람이 있는등..

아... 말하기가 끔찍합니다.
우울하네요.. 마진 생각하면... ㅜㅜ
2015-07-28 (화) 08:17:20
25만원 짜리 팔면서 5,000원 남는건데
매장 방문해서
만원을 깍으려고 30분 동안 실랑이를 하는 사람
(이런 사람 수가 너무 많습니다 방문고객중 30%)

이때
5,000원 남는다고 해도 ...
"에이. 사장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밑지는 장사가 어디있어" 라고 함

박스테이프를 달라고 2개 집어가는 사람

잠깐 안보면 물건 집어가는 사람(이런 사람 무지 많습니다)

물건 구매하러 왔다고 해서 물건 세팅하는 도중에(대략 30분 소요)
더 깍아달라고 계속 조르다가
다 세팅해놓으니까 안깍아줘서 안산다는 사람

직접 왔으니까 차비 빼달라는 사람(이런 사람 60%)


미군이 손님으로 온적이 있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배려심이 우리나라인 보다 상당한것에요

군인이 그러하니 일반인은 어떠하겠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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