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아르헨티나!

바야흐로 전통적 강호들의 귀환이네요. 한때 유럽의 파워축구, 남미의 기술축구 이런 식으로 축구계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남미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프리카팀에 잠시 내주었던 테크니션의 대표주자란 명예도 되찾았고.

아프리카는 다시 월드컵 진출 초기의 안쓰러운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아프리카팀의 선수 개개인들 만큼은 이미 억대연봉의 고소득자들이란 점이죠. 우리나라의 초기 월드컵 시절이 나라나 선수나 궁색하기 짝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월드컵은 거의 이변이 없다는 것이 특징인 듯 하네요. 그러나 무슨 일에도 예외는 있는 법, G조에서 그 이변이 발생했으면 합니다. 이변으로 점철되었던 2002년에도 이변없었던 조가 있었으니까.

한국과 토고 16강 진출, 2006월드컵 최고의, 유일한 이변 탄생!

* 그러고보니 아르헨티나6:0세르비아전도 이미 대단한 이변이었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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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세르비아가 너무 무기력하더군요...
수비에서 적극적이지 못한 면이 보였음.
세르비아..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아예 경기를 포기하는듯 소극적으로 나가더니 결국은..참패를 면하지 못했더군요..
골키퍼도 공 막는것을 대충대충 하다가 결국 6대0
혹시 세르비아에 무슨 국내사정이라도 있었던게 아닌지...;;
일종의 파업같은 거 아닐까요?
케즈만의 용산전자상가에서의 굴욕사건이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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