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니
하늘도 슬픈지 울고 있네요 흑 ㅠ ㅠ...
절대 제가 울고 있는 게 아닙니다 -ㅅ -;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도 오늘부터 다음달 연휴까지 뽜이링 하렵니다 후후..
뽜이링!
댓글 41개
9월엔 경로의 날, 국민의 날, 추분 이 연달아서 있어서
토일월화수 이렇게 쉬는 황금 휴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캬하~
일본도 19, 20, 21, 22, 23일까지 휴일입니다 ^^ 히힝~
아직 여름휴가도 하루 이틀 쉴 수 있을 것 같고 !
거의 한달 가까이 지겹게 내리는게 기본이였는데 ..
요즘은 애기 오줌 싸는 마냥 찔끔~~ 찔끔~~ ...
일주일 정도 천둥과 비가 계속 내려 줬으면 좋겠어요......덥다....ㅋ
비가 엄청 자주 와요 허허헐...
한국은 비가 많이 안오나요?
저의 주거지에 작년 중후반 이후로 소나기가 제대로 내린적도 없고....ㅠㅠ
농사 짓는 분들이 힘드시겠어요^^;;
광주 어제 비오던데.....
밤새 비가 쏟아졌습니다 .. 아침까지 ㅠ ㅠ
오늘은 쨍쨍하네요~!!
빗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요 ㅎㅎ
주말에 뭐하구 노셨길래 그리 피곤하셔요 ㅎㅎ
취직 된 게 기적같아요 ㅋㅋ 몇군데를 면접을 봤는지 ㅎㅎ
다시 인사드립니다.
비오는 날은.. 까만밤 까마귀 한 마리 퐁당퐁당 돌을 던지고.. ㅡㅡ/
에잇..
다시..
엄마 개구리 그러면 안 된다..
아들 개구리 알았다 알았다 하고는 냇가에 묻어 버렸지요.
막판..
오늘도 해피하신 오후시간 되시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맞아요! 파전에 막걸리!
더워도 행복하죠.. 땀이 흘러도 즐겁고.... 뭐... 말해서 뭣하리요..
그래도.. 비 오는 날... 은근한 분위기로 데이트하는거도 정말 정말 참 좋아요.
진짜로......옹..
결혼하고 나면.. 확 분위기 달라지거든요... 데이트할 때 많이 많이 느껴보거라~ 갑자기 엄마 모드.
오늘도 엄청 쏟아지네요 -_ -... 흐으..
날도 덥고, 둘 다 바다를 좋아해서 다녀왔네요 가까운 바다 ^^
내년엔 좀 더 멀리 맑은 바다에 가자고 약속하고 왔어요 쿠쿠
잔잔하고 아름다운 곳도 매력 있죠..
바다는 옥빛이기도 하지만...
바다는 짙은 칠흙 같기도 하죠...
따스한 사랑스런 손길이기도 하고...
거친 사내의 손길이 되기도 하죠...
비 내리는 바다.. 눈 내리는 바다도.. 꽤나 아름다워요..
가을 비 내리는 바다..
겨울 눈 내리는 바다.....
강추... 특히 연인 사이라면....
바다는 튜브 끼고 떠있으려고 여름에만 갑니다 히힝,
겨울엔 온천이죠 우후훗~
가끔... 겨울바다 있는 해변에서 어묵탕 국물.. 정말 좋죠...
여긴 매미들이 난리임.. 해가 건물들을 집어삼킬 듯 뜨거움...
길거리에 뒤집어진 애들이 너무 많아서 바닥 보며 걸어요 ㅠㅠ 피해다닐라공...
일본의 매미도 장난 아님...... 예전에 초여름에 갔을 때 매미 너무 시끄러워서..
"얏 조용히해"라고 했을 정도임...
ㅡ_ㅡ
글고 도심에 나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 ㅠ .
가끔 높은 나무라고 착각하고 아파트 벽에서 울고 있는 애들도 있어요 ㅠ ㅠ
전 가끔... 일 애니 볼 때... 그런 일본의 여름 분위기 조아해요...
물론 겪으면 덥고 힘들지만...........
비나 여름의 매미.... 이것도 그립고 아름다울 때가 종종 있는 듯 하네요. 전 겨울을 좋아하지만..
그런 풍경을 좋아하진 않아요...
전 아마 평생 시골(?!)에서는 못 살 것 같아요..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ㅠ ㅠ
그리고 사실 똥보단 벌레가 좋아요.. +_+ 하지만 다리 많은 놈들은 싫어요.
더러운 인간 = 벌레
이건 마치 나쁜 인간에게 개XX이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