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일은 안하고 허구헌날 축구

오늘만큼은 일하리라 다짐하고 정말 큰 맘 먹고 안 가겠노라 선언했는데,

전화와서 살살살 꼬시는 소리에 또 혹해서 공차러 갑니다.

 

미추어버리겠네요. ㅠㅠ

 

맨날 축구하는 얘기 올린다고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저 성남동 모드리치 맞습니다라고 했다가 뒤지게 뚜들겨 맞았네요.

 

하하하

 

하긴 마눌갑님한테 뚜들겨 맞는게 더 빠를 듯...

 

 

 

내가 생각하는 축구할 때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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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는 축구할 때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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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조기 축구하는 사람들이랑 술친구가 많아 제가 좀 그 분위기 압니다 ㅋㅋ
대화나 말만 듣고 있음 메시 호날두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대결같더라구요 ㅋㅋ
술집에서 이빨 털고 있으면 거기가 바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고 누 캄프고 그렇죠.
우리팀은 이상하게 술 마시면 쌈박질하고 딴 얘기만 해서 별 재미가 없네요.
말은 못해도 듣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
글구 무슨 게임 복기를 국가대표급으로들 하시는지ㅎㅎ 어차피 그렇게 뛰시지도 못하면서ㅋㅋ 아! 그런데 선수 출신인 분들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잘 돌아가는 팀이네요. 저희도 쫌 그래줘야 되는데... ㅎㅎㅎ
확실히 선출은 넘사벽이죠. 일반인도 잘찬다는 사람들은 따라갈 엄두도 안 나는데 말이죠.
축구는 너무 격렬한 운동이라 가끔씩만 해주는 것이 좋아요라고 쓰는데 닉이 지운아빠님이라 계속 그렇게만 살아줬으면 합니다.
축구가 격렬하다는 건 편견이에요♥
그럼 공과 상관없이 다니시나 봅니다. 그럴줄 알았어요.ㅠㅠ
공이 날아와도 피하는 편입니다. 그게 팀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 나이에 저렇게 뛴다는것이 부럽네요
전 요즘 빨리걷기도 힘들고ㅜㅜ
저 영곕니다. 싱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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