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가을 바람이 불어서인지

· 2015-09-08 (화) 09:42:20 · 1589 · 7

별 생각이 다 들고 축 처지는 것까진 아닌데 좀 힘아리가 없고 그러네요.

곧 죽어도 지난 주에 3일이나 공 차서 그런 거란 생각은 못하고

그저 가을 바람이 불어서 그렇지하며 잔잔한 추억의 노래들 틀어놓고 암튼 뭐 그렇네요.

 

묵공님 집이 안 나가서 그런가... ㅠㅠ

안티질도 상대가 좀 번듯해야 할 맛이 나는데... ㅠㅠ

 

암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 맞나봅니다.

 

cf 속 한장면이 떠오릅니다.

 

가을 타니? 

커피 타는데요.

 

 

추남 지운아빠 올림 

|

댓글 7개

저는 요즘 은근하게 압박받는 일들이 많아서인지 아무일도 하지 않았는데 스트레스가 턱빝까지 차있네요. 이사, 아들제대, 추석등등....
2015-09-08 (화) 09:49:23
공감
아들제대........크읍
2015-09-08 (화) 16:06:44
묵공님 연세가 벌써 그런 연세가 되셨네요. 에휴 인생무상...
2015-09-08 (화) 12:29:45
어머 젊은이가 별 말씀을... ㅎㅎㅎ
2015-09-08 (화) 16:07:14
윗윗층 아주머니가 아들이냐고 물어본 이후로 점점 동안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2015-09-08 (화) 16:21:59
누구의 아들인가... 이게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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