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고민되는 서른 즈음..

· 2015-10-21 (수) 09:26:54 · 1357 · 2

 

 

아홉수...

대학 나오고.. 군대 제대하고(대학 4년 채우고 미뤘다 다녀옴)... 쩝..

나이가 벌써 그렇네요.. 아.. 1년 재수했네요. ㅎㅎ

짧은 직딩 생활을 하고.. 이젠.. 또 다수 백수..

공부를 해야할지.. 일을 계속 해야할지.. 걱정스럽네요.

능력이 넘친다면 고민할 틈도 없을텐데.. 미진하다보니..

누구나 다 고민하겠지만...

 

가끔은 숨이 턱 막힐 정도이고..

누우면 가끔 눈물이 찔끔 날 정도네요.

군 제대할 무렵에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지금껏 사귈 맘 없었는데.. 쭉 못사귈 꺼 같고..

 

선배님이 고민할 틈에 바닥부터 뭐든 해라고 하시는데..

그 바닥이 어떤건지 감도 안오네요.

짧은 직딩 때도 능력이 부족해서 월 250 즈음 밖에 못받았는데..

고민도 필요한거니...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취업 준비 중이거나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보아요.

|

댓글 2개

아직 한참 젊으십니다! 화이팅!!!
(짧은 직딩때도 능력이 부족해서 월 250즈음... <ㅡ 자랑?-ㅅ ㅠ
전 대학 졸업 후 4년간 경력 쌓아서 겨우겨우 180까지 올렸었는데요 ... 80에서 시작했습니다 ㅠ)
2015-10-21 (수) 12:23:46
누구든 ~즈음에는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기 마련이지요. 슬기롭게 잘 넘기실겁니다.

https://youtu.be/v70Ab3Y6z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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