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돌아왔는데, 더 큰 일이...
어제 회사에 출근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이 안계셔서...
선배가 말하기를, 사모님 여동생 분이 돌아가셔서 거기 가셨다고...
(아직 한참 젊으신데..)
좀 전에 사모님이 퉁퉁 부은 눈을 하고 나오셔서
사정을 설명해 주셨네요 ㅠㅠ
울먹 울먹 하시면서 차분히 설명하시는데
저까지 울 뻔... ㅠ ㅠ
함께 있을 때 소중히 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ㅠ ㅠ
부부끼리 싸우지 마시고~
형제 자매 사이 좋게 지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제가 말하는 것도 부끄랍지만 ㅎㅎ)
아무튼, 내 사람들 소중히 합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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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비움과 채움의 의미완 확실히 다르고......
2개월 사이에 동시에 잃어 버리고 나니, 뼈저리게 느끼겠더라구요.
있를때 좀 더 잘할껄
아직 사모님이 40대 중반이시니... 30대 후반일 것 같네요...
저라면 같이 울었을겁니다.
어무이, 누나, 여동생 3명, 집사람 ......이달말에 제주도 갑니다.
나나티님 교훈을 실천하러요.....ㅎㅎ
마지막으로 간 게 2010년! ㅎ
담엔 남친과 함께 가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