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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사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제 와이프가 하도 잔소리를 하길래 "미안해 내가 이제 잘할께"라고 했더니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야 믿는다라고 한 말이 자꾸 귓가에 멤돌고 있습니다.

혈서를 쓰면 매번 상투적인 방법이라고 할 테고....

 

똥꼬에 붓을 박고 반성문이라도 써야하나요? 아니면 성수대교에 올라가 "서울 시장 나오라 그래!"라며 진상이라도 부려야하나요?

 

참고로 저는 숨쉬는 자체가 진심인 사람입니다. 더 진심으로 살았다가는 진심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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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사모님이 생각하시는 진심이 뭘까요?
봉투로 대부분 해결 됩니다.
아...역시..존경합니다.ㅠㅠ
인생의 노하우군요.

기억해두겠습니다.
한 표
먼 훗날이 될 거 같지만 미리 참고 하겠습니다.
ㅡㅡ 두분은 정말.. ㅡㅡ
봉투도 좋지만 이런 이벤트도 해보셔요
10년 전
봉투에 넣어줄게 없는 1인이라...손편지라도...ㅠ
오늘 또 약가방 꺼내셔야죠...
봉투는 진리요 뺵(bag)은 천사다 두가지면 왠만함 해결됩니다.
사과박스에 뭘 넣어서 드리면 될겁니다....ㅎㅎ
가까운 연기학원에 등록을 해보심이 ^^;
진심을 담아서 주세요...
크기에 따라 진심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하실 겁니다.

여기서..잠깐..
"진심" == "큰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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