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앞집에서 무화과 가지를 여러개 얻어
삽목으로 한개를 성공시켜 잘 키우고 있었는데......
수원 한달 며칠 갔다온 사이 누가 파갓네요
삽목해서 겨우 뿌리 내리고 잘 자라고 있었는데......
여름에는 장미도 누가 파가더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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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지우고 새로 올렸습니다. ㅎㅎ
이해 안되지만 자주 일어나요 ㅎㅎ
아마 노인분들이 운동 왔다갔다 하시면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파가시는 듯
왜 남의 집 앞에 있는 나무를 뽑아 간대요?
저건 절도 아닌가요?
그거 하나 밖인데 ㅠㅠ
그냥 파갓네요 ㅎㅎ
이런거 가지고 그렇게 까지 하기에는 .......
애착을 많이 가지고 키웠는데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사중에 내놓은 잡동사니 다 훔처가더군요 ㅋ
그런 경우도 제법 되죠.......
저는 도둑은 아니라고 생각 하고,
조금 야속한 사람 정도로 생각합니다.
휴.....
별거 아니지만, 애착 가지고 키우고 있던거라
우리 작은애가 아직 어리니까
비슷하게 얼마나 크나 볼 참이었는데.......
주택살면서 밖에 화분에 고추를 심으면 주변에서 다 뜯어가죠.
여심을 훔치는 좀도둑 ....^^*
우리사회에 양심이 무뎌진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헐~~
젋은 사람이 나무 파가지는 않았을 것이고
연세 드신분이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위안 삼아야죠 뭐 ㅎㅎ
저라면 열받아 했을텐데
조금 생각해보니 노인네가 했을 거 같아서
삭히는 중입니다.
우리 작은 딸래미 크면 이거 너 세살 때 심은거야 하고 보여줄려고 했던건데
그 도둑은 어릴때부터 남의 것을 훔쳤을 확률 99.99%
그런 놈은 잡아서 경찰에 넘겨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계속 남의게 해를 줄게 뻔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cctv조사해서
잡아야 합니다.
주차장 옆에 화단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물론 화단은 빌라소유입니다.
아무튼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는 거지만
의미가 있는거라 안타까운 마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