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냑사무실 디자이너 분들께

안녕하세요.

오며가며 한두번 뵈었죠?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퇴사한 몸이지만, 마음은 냑 사무실 어딘가에 두고 나왔는데...

아 이사하셨죠... 젠장 ㅠㅠ

예전 사무실 어딘가에 있으니 한가하실 때 한번 들려보시고... 켁

 

암튼 최근 리자님의 행태가 디자이너를 굉장히 착취하시는 듯한 인상이 강한데,

이거 사실 개구리를 물에 삶는 방법이라고 천천히 업무량을 늘려가면서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야근을 하게 되는 그런 코스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감히 제안드리는데 곱쓸최씨님 등 이전 퇴사자 포함해서

범회사차원의 노조를 함께 결성해보시는게 어떨랑가요? 라고 쓰는데

 

내가 왜 이딴 글이나 쓰고 앉았지? 라는 깊은 자괴감이 들면서

 

칼 to the 퇴 합니다.

 

못 볼 글 보셨으니 눈들 씻고 퇴근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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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개자이너는 디자이너 편이라더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더 잘 산다!!!
리자님 은퇴시점이 다가오는데? 아? 족구 하시죠? 그럼 앞으로 10년 더~!
냑 올릴 듯 말 듯한 글쓰기 일인자세요
칼 to the 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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