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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vs 교육

· 10년 전 · 1103

 

 

고민하다가.. 어젠 아내와 잠시 대화를....

뭘 먹고 살 것인가...

5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다가 이제 3년 단위.... 이제 내년 계획부턴 2년으로 줄이고 있는데..

솔직히 미래 예측을 잘 못할 꺼 같아서...

제작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실력도 꾸질고...

작년과 올해엔 8백 넘긴 작업이 사실상 없고... 100 미만이 3배 증가..

그래도 버틸만 했다였다면... 향후 2,3년은... 당연 버티겠지만.. 뭔가 좀 아닌거 같고..

 

과감히 제작을 줄이고... 컨텐츠 프로바이더와 교육 쪽으로 무게 중심을...

죽기 직전이라도.. 절대상급 실력자들은 고민을 하겠죠.. 먹고 살기? 아니죠.. 어떤걸 못한다고

사양해야할까..라고..

근데 전 그게 아니니깐.... 돌파구도 마련해야죠..

 

지인분은 아예 교육으로 돌아서서 월 천 이제 넘기십니다.

그런건 아니더라도.. 적어도 버티다가 돈벌이 못하는 순간 맞이하는 것보단 준비하는게..

또 다른 지인분도... 웹제작은 확 줄이고 디자인에 전념한다더군요. 디자이너 출신 제작자시라..

개발 견적을 1100 넣었다가 까였는데.. 딴 데 뒤지다 보니 거의 비슷한 솔루션이 85만원에 판매

되는거보니 힘들겠다 싶더군요...

 

 

 

 

이상.. 못난이의 푸념이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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