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미리 크리스마스~!

· 2015-12-23 (수) 08:09:10 · 1556 · 17
나이가 들면 들 수록에 크리스마스가 점점 쌩뚱맞게 느껴지네요.

아...덜 즐거워...


이게~뭬야~!
|

댓글 17개

와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저 모습만 봐도 설레네요..ㅋㅋ
어르신이 제일 외로우실듯 싶습니다.ㅠㅠ
2015-12-23 (수) 11:56:46
닉네임이 ㅎㄷㄷ
2015-12-23 (수) 08:52:17
돈 쓸 생각에 즐겁네요. 즐거워요. 분명 즐겁습니다.
[http://sir.co.kr/data/editor/1512/d9f5c5785453eb35cd6ca509e96756f7_1450828383_5868.jpg]
처가에 가면 처조카가 또봇 탐험대를 말하겠군요. 저건 얼마인가요?
2015-12-23 (수) 09:58:59
저건 11만원대구요.
또봇 말고 터닝메카드 말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터닝메카드는 진짜 구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얼마전 뉴스 메인에 봤는데 웃돈까지 주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또봇 탐험대말고 또봇은 거의 챙겨준듯 한데 탐험대는 왜 구성을 해가지고...ㅠㅠ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은 이미 안드로메다에.. 하하.. 아이들만 노났죠..
연인들이랑..



그냥 조용히 간만에 여유로이 맥주나 소주 마시며 TV 삼매경에 빠지고 싶은데... 하하.
이제 저는 애들이 현찰로 털어가네요.ㅠㅠ
솔직히 선물 줄 때가 낭만적이지 돈으로 나가는건 참 그렇더군요....
하지만 선물보단 현찰이 이롭다인게 적용되는 사회이니... 당연시되고.. 어째 좀 그럼..
선물도 신경 써가며 주변 눈치 봐가며 골라야하는 것도 별루고...
우리땐 그래도 사소한 선물 뭐든 기분 째지고 낭만이 있었는데.. 크크..
우리때는 초코파이 1개와 귤 2알이면 수지맞았죠.ㅎㅎㅎㅎ
초딩 때.. 어린이날 이런날 전에 스케치북에 빵 같은거 책상 위에 쭉 올려놓고..
그거 정말 짜릿하고 좋았는데.. ㅜㅜ 얼마나 좋았으면 엄청난 시간이 흐른 지금도 기억나네요.
2015-12-23 (수) 09:08:40
크리스마스는 김장날
안주 좋다고 술병 옆에 끼고 하시면 앙되요. 김치 휘몰아치기 싸닥션이 날라올지도 모릅니다.
행복하신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
solsu1님이라도 행복하세요. 저는 그냥 전사자 명단에 이름 올렸습니다. 루돌프를 부탁해요~!
아.. 루돌프요.. ㅎㅎ 아무튼요. 감사합니다. 묵공 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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