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에 딸이 하나 있었는데
전화기만 붙잡으면 최소 두세시간이었답니다.
근데 하루는 가족들끼리 식사중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문제의 그 딸이 쪼르르 달려가서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저녀석 밥 먹긴 틀렸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딸이 어찌된 영문인지 20분 정도만 통화하더니
전화를 끊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한 기본이 두세시간인데...
아버지가 누구전화였냐고 물었습니다.
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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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잘못 걸려온 전화...
오래전에 겪은 일인데요...
공중전화 쓸일이 있어서 찾다가 보니..
마침 그동네에 딱 하나 보이는거에요..
휴대전화 없던 시절..
근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전화통 붙들고는
미주알 고주알,....떠벌떠벌,,,
한 10분도 넘게 떠들더라구요..전 급한데...
그리고 동전 다 떨어져가니까..
그 **같은 *이 뭐라고 하면서 전화 끊었게요?
댓글 17개
if($phon == '010-5849-8124' || $phon == '010-7213-6721') alert('나쁜 ㅤㅅㅙㅋ','http://mic.go.kr');
거기다가 광고가 예전에는 060으로 오더니 이젠 휴대번호로 오더라고여..
더운데 너무 역정내셔서 건강상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대출 / 카드 같은 단어를 스팸방지에 넣으십시요
저도 무지 시달립니다.
결국.. 하루에 2~3 통씩 차곡 차곡 쌓입니다.
그게.. 몇몇카드사에서 전화번호를 넘기던데요.. 하여간... BC카드 가입했을때였나..
부터 오더니만.. 카드 몇개 더 늘리니.. LG였나? 줄줄이 오더라던..
국민카드도 좀 그렇고.. 따지자면.. 모든 카드사가 다 그런듯..
010-5849- 국번에 좋은 내용이 없군요.
곧바로 신고하기 (정통부 스팸신고)
전국 국번없이 1336
우띠... 개O들...
두군데 모두 신고했습니다.
스팸은 정말 싫어요...^^
어느집에 딸이 하나 있었는데
전화기만 붙잡으면 최소 두세시간이었답니다.
근데 하루는 가족들끼리 식사중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문제의 그 딸이 쪼르르 달려가서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저녀석 밥 먹긴 틀렸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딸이 어찌된 영문인지 20분 정도만 통화하더니
전화를 끊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한 기본이 두세시간인데...
아버지가 누구전화였냐고 물었습니다.
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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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잘못 걸려온 전화...
감동했습니다.
쿠당탕~~
오래전에 겪은 일인데요...
공중전화 쓸일이 있어서 찾다가 보니..
마침 그동네에 딱 하나 보이는거에요..
휴대전화 없던 시절..
근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전화통 붙들고는
미주알 고주알,....떠벌떠벌,,,
한 10분도 넘게 떠들더라구요..전 급한데...
그리고 동전 다 떨어져가니까..
그 **같은 *이 뭐라고 하면서 전화 끊었게요?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이만 끊자.
뒤에서 사람 기다려..."
흐미....$@#*&*%
얘기합니다.
"잠깐만요." / "실례합니다."
"공중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하시고
같이 사용하시죠"
대부분은 순순히 물러납니다만,
간혹 개념없는 언니들이 버티곤 합니다.
대략 1분정도 나름대로 마무리 할 시간을 기다려주지요.
안되면...
곧바로 나옵니다.
"지금 장난하십니까?!"로 시작해서,
"혼자쓰는 전화기입니까?"
상대방은 구시렁댑니다.
구시렁대는 말든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한다'치부하고,
하고자 했던 일을 합니다.
가끔은... 지가 혈압 높혀서 '경찰 부릅네 어쩌네' 합니다.
되받아 얘기해 줍니다.
바쁘니까 대신 꼭 좀 불러주라고,
아니면 갈길 가시라고...
속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게 욕을 했었겠지요.
(막되 먹은 사람이라고...)
그런데 제 뒤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더이다.
간혹 '아니다 싶은 일'에 독 품게 만들면,
끝가지라도 갑니다.
비록 그 길의 끝이 보이고,
내가 엄청난 손해의 덤터기를 쓰는 것이 보인다 할지라도...
전... 그런 인간중의 하나입니다.
손해를 알고도 아니다 싶은 일에 몸을 던지는...
재잘재잘 떠드는 것 구경하는 것도 재밌긴 하더군요.
언젠가 아내가 했던 말입니다..
나스카님과 당신..많이 비슷한 느낌입디다...
0레벨의 포인트도 그렇고...
'모종의 거시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중학교 1년생이면...
최소한 1학기 정도는 자유스럽게 보내게
힘을 실어줘야 하지 않을지...
'내 코가 석자'라는데...
남 걱정은... 크~*
(막돼먹은 사람이라고...)
음........... "너 정통부에 신고됬다. 잘해봐~" 이렇게 말입니다. ㅎ
"내 전화번호 우찌 알았냐고 따지려고 하는 순간..."
겁나게 아리따운(?!) 미시의 음성이 들립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톤의 변화가 거의 없더군요.
"아~~~주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전화번호인데... 뜨~*"
섹시사진과 문자가 함께 옵니다.
무료할때 사진보는 재미가 솔솔..
문자내용도 참 알차답니다.
ex) 남자와 여자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랍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한데요..
오늘은 저를 꼭 안아주세요.
060-XXX-XXXX
이런글 보고 즐기는 저를 볼때는 저도 참 당황스럽답니다;;;;
이참에 바꾸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