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더럽다.
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손을 씻습니다.
보기 전에 손을 씻고 보고 나서 또 씻고 그러는 게 제일 좋다는 거 압니다.
손이 더러우니까.
자주 가는 돈까스집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꼭 한 번은 갑니다.
거기 알바생이 오더니 소변을 보고 나서 거울 앞에 서서 손은 안 씻고 한참 거울 보면서 머리 손질하고 그러다가 나갑니다.
어후 진짜 더러워서...
여자 화장실은 가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 화장실은 손 안 씻는 남자들 꽤 많습니다.
자기네들만 더러우면 그만이지만 저렇게 음식점에서 일하는 그것도 그 음식점 유니폼을 입고 그러면 참...
까칠까칠까칠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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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그렇게 믿읍시다. ㅠㅠ
그렇게라도 믿어야죠. ㅋㅋ
그나마 최근은 좀 인식의 전환으로 나아진 것으로 압니다.
자기 건강과 직결되는 문젤 텐데...
몰카도 예전에 어디선가 하는거 봤는데... 확 차이 나더군요.
마음을 비우세요...
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사먹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뭐 손 안 씻는다고 죽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쪼매 그렇다는 것이지요. ㅎㅎ
제가 이리 말은 하지만 결벽증이나 그런 건 없습니다.
그걸 본후로 그 식당은 절대 안가게 되네요.
음식을 하는 사람은 담배를 피지 않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남자가 뭘 그런 거 갖고 그러냐고 그럽니다.
남잔 더러운 거 가리면 안 되나 봅니다. ㅠ
음식 만드는 사람은 손 씨어야죠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죠.
먹으려고 껍질 까보니까 노란자가 물처럼 덜익어서 밖으로 흘러나오더군요
그래서 노란자가 흘러나오게 껍질을 깠으니(직경1센티정도) 전자레인지 돌려서 익혀도 안터지겠지 하고 안심한채
전자레인지 돌리고 가족과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뻥 소리가 아주 크게 나면서 전자레인지 문이 팍 하고 열려서 소리나는 쪽을 보니 폭발 흔적의 연기가 전자레인지에서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노란자층까지 구멍을 뚫은채로 전자 레인지 돌려도
폭발 파워가 똑같더군요 ㅎㄷㄷ
아예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를 말아야 ㅎㄷㄷ
전 예전에 한 번 그렇게 터뜨리고 나서는 절대 계란은 전자레인지에 안 돌립니다.
냄비에 물 넣고 삶는 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