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이 끝났습니다.(스포주의)

정말 간만에 엄청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였네요. 

 

어색함 같은거 거의 없이 

 

자연 스럽게 흘러가는 분위기나 대사 

 

작중 캐릭터. 

 

그리고 옛날 생각 나게 하는 많은 것들....

 

메인 연애라인 빼고는 정말 엄청 잘만든것 같습니다.

 

(전 어남류판 였음. ㅠ.ㅠ)

 

OST 도 끝내주고.

 

한동안 후유증에서 못 벗어날듯.

 

 

PS : 근데 그 쌍문동은 무슨 인재들만 넘쳐나는 동네네요. 

천재 바둑기사, 의사, 검사, 기업형 프랜차이즈 식당 회장님, 파일럿, 스튜어디스....(도룡뇽은 나중에 뭐하는지 안나왔지만 장사 같은거 잘하고 있겠죠.)

하아....저런건 좀 비현실적. 저하고 대입해 보면 기운 빠지네요. 전 이시간에도 외주 하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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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주인공들과 같은 때라 엄청난 후유증...
정이 참 많고, 사람 냄새 많은 세대

특히 마지막회가 강펀치더군요.

도룡뇽는 음식 장사로 나름 성공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 부분..
다들 죽고나서 5명이 방안에 만난것 맞는지.
서글프지만 그만큼 행복했다라는건데...

과거 회상하며 몇번 다시 갔었던 시골
다들 어디로 갔는지...읍이고 발전했다라고 하지만
어릴적 보던길과 느낌은 그대로 살아 있어서
위안만 삼는..
예. 저도 그렇게 해석되더 라구요.
정말 여운이 진하게 남고 좋은 작품이더 라구요.
연애가 메인이 되어서 진행 되지 않는 점도 좋았구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덕선이 러브 라인은 정말... 떡밥 회수 같은 것도 못하고 캐릭터도 붕괴되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옛동네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하....응팔끝나서 이제 뭐봐야할지 ㅠㅠ 응팔보려고 금토를 기다렸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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