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추위와 물떵을 이겨가며 돌아다녔네요.

· 2016-01-19 (화) 16:42:17 · 2030 · 20

사무실 보러다니는데 추워서 코는 질질흐르고 설사보다 묽은 물떵은 5분간격으로 나와서 화장실만 20번 넘게 다니면서 돌아 다니다가 들어 왔네요.  너무 버리고 다녔는지 집에 들어 오니 얼굴이 붉어 지며 맥이 탁! 풀리는데 다행인 것은 어디에 묻거나 흘리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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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추운날 장염은 ... 에효~
큰일 치루셨네요. ㅠㅠ
거기가 너무 쓸려서 당분간 비데생각이 없어졌습니다.ㅠㅠ
더럽(the love)
2016-01-19 (화) 16:45:20
아이고 말만 들어도 똥꼬가 따갑네요.
-성남동 장트라볼타
아참! 이 분도 한 장 합니다.
2016-01-19 (화) 16:49:57
양재역에서 코리아까지 그 길이 그렇게 멀고도 멀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울 작은애가 어디서 반건조 상한 오징어를 가져와서 그걸 먹고 물떵을 싸나봅니다. 와이프도 지금 회사에서 불떵싸고 있다는 급보를 받았네요.
2016-01-19 (화) 16:48:57
혹여라도 집에서 반건조 오징어 때문이라는 말씀 꺼내지 마세요.
재색겸비미녀인 따님 마음이 다칠까 걱정이네요.
게도 지금 모은행 본점 화장실에서 물떵을 싸고 있을 거란 추측이듭니다.
모니터에서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ㅠ
2016-01-19 (화) 17:10:26
이 분 채소 오장육부(x) 오징육부(o) ^^*
이건 좀 물이네요.
2016-01-19 (화) 17:24:16
넘나..,ㅈㅅ한것...ㅠㅠ
으유 고생 많으셨어오 토닥토닥
전쟁때 잃은 제 동생한테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얼었네요 얼었어 ㅋㅋㅋ
조금 졸다 일어났더니 설사는 멈췄습니다.
2016-01-19 (화) 18:59:12
그럴때는 정말 떵꼬로 말하는 기분이죠 ㅜㅜ고생하셨읍니다 따끈한 물에 설탕 소금 조금 타서 마셔주셔요
미주알이 빠진다는 참 의미를 오늘 알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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