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대견하고 대단한 아이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도 않는 온도는

'따뜻함'이라는 온도라 생각이 든다.

 

- 아이가 쓴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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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울컥 했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철이 들어 버린 것 같기도 해서
대견한 한편 안타깝기도 하네요 ㅠ
제목:이런 본문 싫어요.


지은이:아무개


답글쓰기 묘해요.

장난치자니 무겁고

지나치자니 섭섭하고

돌아보니 얄밉고

내일 쓰자니 억울해서

오늘도 다리하나 사~알~짝!
책을 마음으로 읽어서 그런듯...
눈으로 읽지 말고 마음으로...
내가 그가 되고 그가 내가되면 저렇게 될듯...
대견하네요. 토닥토닥~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아이에게 젤 좋은 환경인것 같네요. 저런 별을 보지 못했다면 글로 적기 힘들었을거 같네요. 마음까지 정화되는것 같은 정말 좋은 글입니다. 엄마도 건강해지고 아이도 밝아졌음 좋겠습니다.
집에 컴퓨터 TV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친구도 집에 TV가 없어서 책을 많이 읽어다고 합니다.
가슴은 따뜻해지고 눈시울은 붉어지는 내용이네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저 나이에 저런 문장이 나오다니 훌륭하네요.
문학영재라는 굴레로 앞으로 이 아이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기지 않아야 할텐데...
지금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던 글들이...
앞으론 의식에서 억지로 뽑아져 나오게하진 않을까 먼저 염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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