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선거운동 다니고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변호사)분이 계셨는데 이번에 출마를 한다고 해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두 달 정도 됐는데 힘듭니다. ㅡㅡ;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마는, 이제 마흔 중후반인데 정치계에서는 매우 젊은 측이네요.
함께 다니면서 몰랐던 세상도 많이 배웁니다.
특히 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읽게 되는데 사람들의 생각이 제각각 다 다른 거 같으면서도 또 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우리 정치가 얼마나 늙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하루 늙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매우 춥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해서 임시 휴업(?)입니다. ㅎㅎ
냑자게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선거캠프 사람들도 독감으로 픽픽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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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내일은 더 춥다는데, 꼼짝 못할 거 같아요.
강원도는 겨울 축제 취소하니까 추워집니다.
옛날에 원주에서 사랑의 집이라고 가짜 목사 장진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장애인 사채를 병원 냉동실에 두고 사망신고 안 한 채 보조금 타 먹고 수 십명의 장애인들 학대한 사건이 궁금한이야기Y에서 연속 방송된 적이 있는데 그때 대책위를 맡아 그 가짜목사를 구속시킨 사람입니다. ^^
기왕 고생하시는 거 우리가 또 남인가요? 우선은 이념과 노선을 떠나 바보님께도 좋을 만한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
제 목적은 아마도 그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노동전문가라도 이공계, 실업계 고교 학습현장에 대해서도 잘 모르더라구요. 대통령도 잘 모르니...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험자 입장에서 잘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무시하면 확! 마!
아직 말은 못했지만 전자상거래지원센터 유치에 저는 관심이 매우 많지요.
민변 출신이라 고지식한 거 좀 걱정은 되요.
우리는 남 아니고 IT맨이죠. ^^
^_^
저는 우리 it 노동자의 현실을 측근으로서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출마 하는지 모르겠지만 더불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마자들도 지지자들도 엄청 고생 한다는데 건강 유의 하세요.
아파치님도 건강하세요~*
그래서 캠프는 모두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회의 할 때도 각자 자기 먹을 거 들고 갑니다.
(저희는 알바 아닙니다. ㅎㅎㅎ)
돈 받고 하는 거였으면 아마 저는 안 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