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과 어르신에 묘한 뉘앙스..
저 보다 한참은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려 담배도 같이 피고 대화에도 끼워 봅니다..
3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
그 친구들이 어려워 한다는 느낌을 최근에 받았습니다..
형이라 불리길 바랬는데 선생님이라 부르기로 통일했는지 그렇게 부르더군요..
(속으로 선생님은 무슨 학교 다닐때 바닥에서 세는게 빨랐는데..^^)
뭐~늙어 보이기도하고 흰 머리가 많이 늘었으니..^^
그래서 요즘은 20대와 담배 필때 곱사리 껴 보았습니다..
그들 중 한명이 어르신이라 하더군요..(멘붕 오는 줄..^^)
내가 그리도 고리타분한 말만 했나..하고 에이~혼자서만 펴야지 했습니다.^^
어제는 다른 한명이 삼촌이라 하더군요..
녀석이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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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혹 술 마시다가 형님이 뭐야 삼촌이라고 불러! 그러시면 싫은데요? 그러고 맙니다.
그럼 또 허허허 웃으시면서 그럼 공찰 땐 형님 나와선 삼촌이라 그래~ 하시는데
눼~ 하고 계속 형님형님 ㅎㅎㅎ
아... 그래서 우리 정도 아재들은...ㅜㅜ
옛날엔 지금보다 더 소심해서 삼촌이라 불러! 그러면 바로 네 ㅠㅠ 그랬는데
요샌 걍 이래도 형님 저래도 형님 그러고 말아요.
공 차시는 분들 욕심도 있는 분들이고 마음만은 젊은 분들이라 그걸 또 기꺼워하시기도 하고... 다 아시는 얘길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ㅎㅎㅎㅎ
오후에 마지막 A매치 뛰러갈람 오전에 쫌 달려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묵공 형아 요즘 상황이 스트레스 많잊받을거 같던데요. 살살 좀 다뤄주세요ㅎㅎ
진짜 일하러 갑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