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마음의 자유...

· 2016-03-01 (화) 16:14:09 · 1560 · 2

마음의 자유

 

 

빈 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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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니 공중부양이 가능해지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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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어제 오늘 왜그러세요...ㅠㅠ
주말에 일해서 잠시 안드로이에 간것 같습니다 이젠 정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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