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려요~~
몸살기가 있고 낮에 3시간 보일러 켜고 잤어도 약간 몸살기가 남아 있었는데요.
우체국 오후 6시 문닫기전 택배 보내야 해서 자전거 타고 우체국 가서 택배 보내고
그냥 귀가하기 뭐해서 결국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반포대교까지 다녀왔네요.
어제는 갈때 44분, 올때 38분이었는데
오늘은 왕복 1시간씩은 걸렸어요.
그냥 아주 천천히 탔네요.
100명의 라이더가 저를 추월했어요. ㅋㅋ
제가 추월한 사람은 0... ㅋㅋ
마음을 비우고 느리게 타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올때는 순대국으로 목을 지졌더니 좋네요.
이제 정상 컨디션 85%까지는 올라온것 같아요.
상의 얇은것 5겹을 입고 나갔는데도 한기가 약간 느껴지더라구요.
아프다고 누워만 있기보다 차라리 극복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목을 겨울용 밴드를 착용해서 따뜻하게 보호했어요.
결론... 자전거 소모임을 살려주세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소모임과 자게의 통합이라니.
커뮤니티 활성화 대책위원장 겸 트러블메이커인 지운 부친님 자전거 관련글 많이 쓰면 혼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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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오늘 타면서 지나가던지 말던지 하면서 느릿느릿 탔어요.
자전거 동호회인지 아주머니들이 한 30분 계시고
자전거를 한곳에 주차(거의 쌓아놓은 ㅋ) 해놨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자전거도 어머니들에겐 도구일뿐 ㅋㅋ
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그차 나에게 주면 아니 빌려주면 강원도 여기저기 쏘다닐텐데요.
전용 유니폼이라는 것이 좀 민망해서 꺼려지더군요.
몸매가 빈약한 탓도...ㅠㅠ
유니폼이 민망하기는 한데 편하기도 해요.
그걸 입었을때랑 일반옷입었을때랑 기량 차이가 많이 나죠.
몸매가 좋으신가 봅니다.
연예인처럼 길죽길죽 하신가요?
전 짜리몽땅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