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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뉴요커가 아니다.

 

 

뉴욕이 중심지 중 하나고 세계적 아이콘임은 알겠지만...

뉴요커니 뭐니에 빗대서 표현하는 것들은 좀 지루해짐.

뭔가 모던하고 세련되거나 고급지면 뉴요커니 어쩌니 비슷하게 붙이는데..

우리가 왜 그런델 굳이 빗대어야할까요...

일 때문에 누구 만나는데 아이패드와 맥북을 들고 나갔더니..

뉴요커 흉내내시는거 같니 뭐니 그러시는 분이 계셔서...

웃기네... 난 허세주의도 아니고... 난 한국 사는데 왠 뉴욕... 가보지도 않은 곳을..

내 작업 스타일에 맞아서 사는거고... 필요에 따라 이거 저거 살 수도 있는건데..

정작 스테이크보단 된장이 좋고 김치가 좋은데...

우리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져가는건 아닐까요... 그러니 자꾸 외국껄 끌어와서 붙이고

그것이 세련된 것인 마냥....

때론... 북한의 과도한 한글식 표현들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도 있어뵈고...

물론 북한을 추종하는건 아니니 좌빨이니 뭐니 헛소리하면 콱..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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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맞어요!! 신나게 두둘겨 맞아요.. ^^
요즘 동네 이름, 역이름, 거리 이름 영어도 아닌 것이 우리말도 아닌 것이... 슬슬 과부하가 옵니다.
제일 한 심하게 생각하는 이름이 "주민센터" ㅋㅋㅋ
카센터처럼 사람 고치는 곳인가... ㅎㅎ
주민센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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