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비 오네요.

작업하다 갑자기 감성이 돋아서...

노래방 소모임도 있지만 여기에 올리고 싶네요.

 

빗소리 음악소리 경쾌한 타이핑 소리

완벽합니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머물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

댓글 6개

첫사랑 생각이? 한잔하세요^^
여전히 아름다운지....
waiting for you

등을 권장하는 날씨입니다.
의뢰는 봄비처럼 입금은 긴 장마처럼이란 시가 떠오르네요.
낮술 생각나는 날이네요~
비가 오니 실연? ㅎㅎ
기억이란 것 드시고 사실 정도니 이제 늙으실 겁니다! ㅡㅡ/
비오는날은 드라이브를 해야하는데
어디 갈때가 없네요~! 오데로 가야하나~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1,400
10년 전 조회 1,156
10년 전 조회 1,783
10년 전 조회 1,226
10년 전 조회 2,312
10년 전 조회 1,989
10년 전 조회 951
10년 전 조회 1,255
10년 전 조회 1,110
10년 전 조회 1,313
10년 전 조회 1,201
10년 전 조회 1,762
10년 전 조회 1,793
10년 전 조회 2,232
10년 전 조회 1,143
10년 전 조회 1,368
10년 전 조회 1,126
10년 전 조회 1,434
10년 전 조회 1,093
10년 전 조회 1,103
10년 전 조회 1,050
10년 전 조회 1,171
10년 전 조회 1,928
10년 전 조회 1,710
10년 전 조회 1,802
10년 전 조회 1,343
10년 전 조회 971
10년 전 조회 1,239
10년 전 조회 1,160
10년 전 조회 1,151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