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키울수 있을까요?

어릴때 개 고양이 토끼 소 염소 닭 이런 동물들을 키웠지만

그땐 다 식용 개념이었던 때라

축사에서 키워서 요즘처럼 집안에서 키우는 것이 엄두가 나질 않네요

우선 아파트에서 울어대면 어쩔까 싶고

발정기때는 또 어쩌나 싶고

그래서 물어보니 성대나 중성화 수술 같은거 한다는데

그건 진짜 아닌거 같고

단독주택 구해서 살기 전에는 못 키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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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어떻게 어떻게 해서 키우면 되겠지만 고양이가 많이 불행할 듯 싶네요. 그래서 남자들이 고양이대신 여자와 사나봅니다.
맞아요 내 몸 간수도 못 하면서
고양이 묘생에 몹쓸짓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파트는 그나마 낫죠 원룸빌라에서 키우면서 관리 안하는 사람들 정말 혐오스런..
민원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애완동물 키워도 되는 집이면 키울 수 있지 않아요?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저는 찬성하는 편이예요..
발정기 때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혼자 ㅠ ㅠ
누군가와 맺어줄 거 아니면 수술하는 편이 건강에도 좋다는 얘길 들었어요...
발정기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평소에는 잘 안울어요~ 발정기 때는 많이 울어요..
그래도 몇 번은 하고 시켜주세요. 저처럼....ㅠㅠ
제가 어릴때 웬갖 동물들의 발정기를 지켜보며 커왔기에 진짜 그건... 하면 안될 거 같은 생각이 박혀버렸네요ㅜㅜ
난 혼자 살때는 고양이 키웠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난후..
아부지가 동물을 싫어해서 못키우고있어요..
그렇죠 다른 사람 의견도 받아들여야죠
집에 혼자살아서 고양이 키우기가 미안해서 못키운답니다. ㅠㅠ
두마리를 키워봐욧 ㅡ. ㅡ?!
아 그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ㅎㅎㅎㅎ
바보천사님하고 닮아 가시는 듯....
동안에 천재에 전략전술가이기 까지...
중성화수술은 나중에 생식기관련 암 예방할수있다고 하는데, 목소리를 못내게 성대수술하는건 정말 자기만족을 위한 학대같아요.
그렇다고 여러사람이 사는 건물에서 동물소리나는것도 솔직히 엄청 짜증나는일이라..(어쩌다 한두번이면 몰라도)
꼭 방법을 찾아서 이쁜 반려동물 키우길 바래요ㅎㅎ
한번 결정하면 바꿀수없으니까 잘생각해볼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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