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싸우는 소리가 시끄럽나요?
음.. 아저씨들 술 먹고 떠들거나..
야밤에 무식하게 달리는 바이크나 차가 더 시끄럽네요..
고양이가 앙칼지게 우는 경운 드물죠....
고양인 담배도 안펴요...
사람은 환풍기 틀고 담배를 피워요. 윗 사람이 어떻든 말든.. 아기들이 힘들든 말든..
그리고.. 고양이는 요물이 아닙니다. 그냥 생명체일 뿐이죠..
사람이 때때론 요물이라고 생각되네요. 고양이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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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렇게 예의가 없다닛하고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듯..
고양이는 지나다가가 눈이 마주치면 "뭐" 이러면서 그냥 쿨하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난 널 안건드려.. 그러니 너도 나 건들진 마.. 이런 쿨함..? 쿠쿠..
발정기 때의 울음소리도 만만치않게 시끄럽고요.
하지만 사람이 내는 소음에 비하겠어요.... ㅎㅎ
전에 살던 동네 옆집 영감님... 고양이들 시끄럽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셨는데
매일같이 술에 취해 할머니 잡는 소리가 훨씬 더 시끄러웠어요 ㅡㅡ
사람이 젤 시끄러워요 ㅎ
주택에 살 땐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뭐.. 싸우는 소리도 나빠보이진 않네요... 무난(?)합니다.
여담이지만 으늬님을 학생때 혹은 아주 어린나이에 그누보드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본 기억인데 오늘 여기저기 게시판에서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삶을 걱정할 나이가 되신모양이네요. 이넘에 세월 참...ㅎㅎㅎ
20대 중후반인 줄 알았는데..
오랜 되었어요 지금 20대 후반입니다 T^T